

[데일리임팩트 최문정 기자] 삼성전자와 닌텐도가 협업해 출시한 ‘갤럭시Z플립3’ 포켓몬스터 에디션(이하 Z플립3 포켓몬 에디션)이 출시 5분 만에 삼성닷컴에서 완판됐다.
[최문정 기자]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 자정을 기해 출시한 Z플립3 포켓몬 에디션은 판매가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준비한 물량이 모두 동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Z플립3 포켓몬 에디션은 삼성닷컴 기준 약 5분만에 완판됐다”라며 “포켓몬 에디션의 추가 판매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Z플립3 포켓몬 에디션은 △갤럭시Z플립3 단말기(그린·크림·팬텀 블랙·라벤더) △투명 폰 케이스 △포켓몬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다. 포켓몬 액세서리는 △피카츄 열쇠고리 △포켓몬 팔레트 △포켓몬도감 디자인 '가죽 파우치' △몬스터볼 그립톡 △인기 포켓몬 스티커 5종(피카츄·파이리·꼬부기·이상해씨·파이리·푸린) 등 포켓몬스터 캐릭터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제작됐다.
Z플립3 포켓몬 에디션 가격은 128만4000원으로 기존 갤럭시Z플립3 출고가인 125만4000원보다 2만6000원 더 높게 책정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켓몬스터 에디션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IP와 협업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회사는 지난해 갤럭시Z플립3 출시 당시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해 특별 에디션을 판매하고, 이후 갤럭시워치4 ‘메종키츠네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한정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브랜드·IP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켓몬스터는 지난 1999년 닌텐도가 출시한 게임이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등 캐릭터 IP를 앞세워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1990년대 말 포켓몬빵이 출시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SPC 삼립이 포켓몬빵을 재출시한지 43일만에 1000만개가 팔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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