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오수진 기자] 쌍용차가 본격적으로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봄을 맞아 11번가와 피크닉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수진 기자] 쌍용자동차는 8일 11번가와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고 전시장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 마케팅을 온·오프라인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2022 올해의 차’ 2관왕을 차지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하는 고객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11번가에서 20만원 상당의 원터치 텐트와 캠핑의자로 구성된 쌍용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 구매권을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코로나19로 힘들었던 자영업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한 달간 전시장을 내방한 자영업자들은 응모권을 작성해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다양한 구매혜택도 제공한다. 스포츠 브랜드 보유 고객은 10년간 자동차세 등을 100만원 넘게 지원한다. 선수금 없이 1년간 매월 1만원 납입 후 36~48개월간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초기 1년 부담 제로할부’도 운영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잭팟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