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하나캐피탈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미얀마 저소득층 가정 지원을 위한 ‘글로벌 해피 쉐어링(Global Happy Sharing)’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부 물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딜사이트경제슬롯 슬롯시티 김병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시작된 ‘Global Happy Sharing’은 도움이 필요한 해외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하나캐피탈 전 임직원이 직접 기부물품을 모집하여 후원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 기부 캠페인은 하나캐피탈의 해외 진출국 중 하나인 미얀마에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하나캐피탈 전 임직원이 참여하여 의류, 장난감, 영문서적, 학용품 등 약 1300여점의 기부물품이 모집됐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에 기부된 물품들은 약 1개월의 해외 배송기간을 거쳐 미얀마 양곤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은행도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국내 체류중인 2만 5000여명의 미얀마 근로자 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외화송금수수료 감면에 나선 바 있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는 “당사의 해외 진출국 중 하나인 미얀마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기부 캠페인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 슬롯시티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