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기업 세르파벤처스는 ‘벤처 1세대’ 출신인 김형태 전 국회 정무비서관을 기술사업화 PD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딜사이트경제프로그레시브 슬롯머신 무료게임 김병주 기자] 벤처 1세대 창업가로 분류되는 김형태 PD는 과거 디자인 에이전시 회사를 창업, 15년간 회사 경영 및 광고 디렉터로 활동한 인물이다.
창업 이후에는 단국대 정보미디어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경기대학교 등 산학협력단에서 기술사업화 어드바이저로 업무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 2019년도에는 국회 의장실에서 정무비서관으로 근무하며 중소벤처기업부 등 다양한 정부 부처 담당자들과 입법 행정에 대한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전명훈 세르파벤처스 대표는 “창업가 출신인 김형태 PD는 풍부한 경험과 산학 협력, 공직 활동 등 민간과 공공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물”이라며 “향후 액셀러레이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세르파벤처스에 합류하게 된 김형태 PD는 앞으로 초기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 신사업을 위한 기반 마련과 함께 민간 주도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형태 PD는 “앞으로 현장에서 직접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커뮤니케이터가 되고 싶다”며 “특히 그간의 경험을 살려 비즈니스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르파벤처스는 프롭테크와 아트테크를 중심으로 한 기술사업화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지향하는 기업이다. 건설 회사가 모체인 장점을 활용해 실질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에도 집중하고 있다.
세르파벤처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세르파벤처스는 건설사 태일씨앤티에서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을 위해 시작된 사내벤처이자 엑셀러레이터”라며 “현재는 분사해 광범위한 스타트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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