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출발! 딜사이트] 윤석열 탄핵 특집
◦진행: 여도은 앵커
◦인터뷰: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제작:손세민 PD
◦날짜: 2025년 4월 4일(금)
◇여도은= 잠시 후 11시죠. 헌법재판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시장은 밤사이 뉴욕 증시의 움직임에도 분명히 영향을 받았겠지만, 국내 정치적 빅 이벤트에 가장 크게 반응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관련 내용 자세히 체크해 보겠습니다. 리더스인덱스 박주근 대표 함께합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인용, 각하, 기각. 정말 다양한 시나리오가 마련되고 있는데, 그에 따른 시장 반응을 예상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박주근= 크게 세 가지겠죠. 인용, 기각, 또 각하보다는 4대 4로 나와버리면 또 다른 경우를 봐야 되거든요. 그런데 각각의 경우를 보면 일단 정책 공백은 피할 수 없다. 만약 인용이 된다면 트럼프 2기 행정부하고 맞서야 될 컨트롤 타워가 소실되잖아요. 지금 우리나라의 슬롯머신 무료게임 멀티플라이어 상황이 국내 정치 상황에도 영향을 받지만, 그보다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훨씬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용이 되면 트럼프 2기 정부가 지금 관세 25%를 때렸는데 이걸 어떻게 대응할 거냐, 이 정책 공백을 어떻게 메꿀 것이냐에 대한 리스크가 여전히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코스피는 추가적으로 약간 하락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멀티플라이어 강지영 인턴기자] 그리고 원달러 환율이 중요한데요. 이 공백 기간 동안 1500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각이 될 경우에도 사실 정책 공백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기업 규제 완화와 금융, 부동산 대부분이 현재 올스톱이에요. 기각이 되더라도 이 부분은 계속 유지될 거라고 봅니다. 지금 야당에서 이거를 수용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겠죠. 인용이 되면 이 정책 공백이 그나마 60일 이내로 짧게 끝나겠지만 기각이 되면 훨씬 더 오래 갈 것이다.
◇여도은= 더욱더 많은 마찰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주근= 그러면 현재 성장률이 1.65%가 아니라 마이너스로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완전히 공백 상태가 되기 때문에 훨씬 더 위험한 상태가 되고요. 사실 더 최악의 경우가 하나 있습니다. 만약 4 대 4로 나오게 되면 이 정치적 갈등이 폭발하겠죠.
◇여도은=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냥 계속 직무 정지입니까?
◆박주근= 4대 4가 되더라도 복귀는 하겠지만, 그래도 정상적으로는 업무 수행이 불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여도은= 각하나 기각이 되면 다시 대통령으로서의 업무 복귀는 하겠지만, 야당과 여당의 마찰이 더욱더 격렬해지겠군요.
◆박주근= 아주 급격화되겠죠. 우리가 지금 가장 우려스러운 게 자본 적출이에요. 2008년 서브프라임 때 주식이 43조 정도 순매도했어요. 그리고 2020년 코로나 때 순매도 규모가 24조였는데요. 4 대 4가 되면 최악의 경우는 자본 유출이 30조 이상이 되면 이 자본시장도 일시적인 패닉에 빠지겠죠.
◇여도은= 그러면 인용이 된다고 해도 재선거 기간까지 공백이 물론 있겠지만, 오히려 각하와 기각이 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봤을 때는 너무나 정치적으로…
◆박주근= 리스크가 커서 바로 자본 유출로 들어간다고 봐야죠.
◇여도은= 알겠습니다. 또 우리가 탄핵이 처음이 아니죠. 노무현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때 두 번의 탄핵 사건을 경험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실제 기각이 된 경우도 인용이 된 경우도 있었죠. 그런데 과거 탄핵 심판 이후에 주식 시장 반응이 좀 많이 달랐죠?
◆박주근= 많이 달랐습니다. 2004년 노무현 탄핵 당시에는 기각 결정 후에 코스피 지수가 2주 만에 8% 올랐습니다.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갔고요. 그때하고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노무현과 박근혜 정부 때는 국내 정치와 관련된 변수밖에 없었어요. 외부적인 변수가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감안하고 본다면 박근혜 대통령 때는 당시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정도였고, 기준금리도 1.25%로 사상 최저치였습니다. 상황이 굉장히 좋았죠. 그리고 2017년도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맞물렸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탄핵 결정 후에 3개월 만에 증시가 7% 반등했습니다. 이 두 가지 상황은 사실 고립된 폭풍 정도의 의미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끼리만의 폭풍이었는데요. 지금은 외부적인 환경 요인이 훨씬 더 큰 상황에서 이걸 맞이하기 때문에 우리가 좀 다른 변수를 감안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도은= 사실 그때 당시와 지금은 슬롯머신 무료게임 멀티플라이어적인 여건도 다르고 더 다양한 갈등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요. 우리나라는 어떻게든 정치적인 공백을 메꿔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지금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너무 큰 상황입니다. 바로 어제 미국이 우리나라에 25% 상호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만약 탄핵 선고 이후에 국정이 빠르게 안정화되고 정상화된다면, 이 상호 관세 쇼크를 좀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요?
◆박주근= 6개월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도은= 6개월 동안 협상 기간이 필요한 거군요.
◆박주근= 트럼프의 전략이 우선 강하게 발표를 해 놓고 물밑 협상 전략을 계속 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미국 내에서의 반발도 만만치 않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미국은 GDP의 70%가 소비로 움직이는 국가이기 때문에, 미국의 물가 상승이 이어진다면 일단 조정 국면을 6개월 정도로 봐야 될 것 같고요. 지금 유럽연합(EU)도 가만히 있지 않고, 중국에서의 불만도 극도화됐죠. 특히 중국의 시진핑 정부는 기본 기조 자체가 정부 주도가 아니라 민간 주도의 슬롯머신 무료게임 멀티플라이어 부흥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으면 중국에서 아마 굉장히 심하게 반발을 할 겁니다. 때문에 당장은 급한 불을 꺼야 되겠지만 상황을 지켜봐야 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여도은= 네, 이전과 다르게 이번에는 미국이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하고 있고요. 중국은 오히려 ‘30%나 50%나 그게 그거지’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뉴욕 증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 때리기와 베트남 때리기를 하자마자 바로 애플이나 아마존의 주가가 엄청 폭락했죠. 그래서 이게 마냥 중국만 안 좋은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미국도 알고 있을 겁니다.
지금 원달러 환율이 2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앞서서 1500원대로 올라갈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어떤 시나리오가 나오더라도 원화 약세가 더욱더 지속될 거라고 보시는 건가요?
◆박주근= 우리나라 원달러 환율에는 우리나라의 펀더멘털이 되게 중요한데요. 아시다시피 지금 탄핵 정국도 불안한데 관세가 25%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아마 우리나라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OECD(슬롯머신 무료게임 멀티플라이어협력개발기구) 국가 중에서 미국향 수출 비중이 가장 높고요.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다 걸려 있어요. 스마트폰과 가전의 경우에는 베트남에서 생산해서 미국으로 수출을 하고요.
◇여도은= 그럼 40%가 넘겠네요.
◆박주근= 가전도 중국에서 생산해서 미국으로 수출하고, 또 멕시코에서 생산해서 미국에 들어간단 말이에요. 이렇게 되면 이중관세라서, 사실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하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우리나라에 공장을 가져와야 되나까지 고민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여도은= 근데 이게 쉽나요?
◆박주근= 쉽지 않죠. 다시 환율로 돌아오자면, 같은 관세를 때리더라도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국가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러니까 외국에서 봤을 때는 펀더멘털이 훨씬 약해 보이는 거죠. 거기에다가 정치적 불확실성이 더해지면 우리나라의 원화 약세는 불가피한 겁니다. 만약 탄핵에서 인용돼서 그나마 안정이 좀 빨리 되더라도, 일단 관세가 같이 왔기 때문에 환율을 1400원 밑으로 가져가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보고요. 1500원 선 이하로만 지켜도 선방했다고 봅니다.
◇여도은= 알겠습니다. 어쨌든 관세라는 불확실성에 아주 큰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높은 환율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탄핵 심판이 선고가 되고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되든, 우리 시장과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은 슬롯머신 무료게임 멀티플라이어적인 안정화입니다. 어떤 대책들이 나와야 시장 안정화에 도움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박주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EPU라는 슬롯머신 무료게임 멀티플라이어불확실성지수가 있는데요. 이게 300을 넘으면 굉장히 불확실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지난 12월에 계엄이 떨어지자마자 이게 400까지 올라갔다가 498로 최고치를 찍었어요. 2016년에 국정농단 사태가 일어났을 때는 216이었고, 2019년에 일본의 수출 규제가 일어났을 때 295 정도였는데요. 지금 300을 계속 넘고 있습니다.
이걸로 현재 슬롯머신 무료게임 멀티플라이어가 얼마나 민감한지를 볼 수 있는데요. 현재 상황이라면 정부에서는 하방 압력을 얼만큼 견뎌주는가에 대한 불확실성 제거가 첫 번째 조치라고 봅니다. 그리고 관세 정책에 대한 카운터 파트너를 만들어서 정부에 대응을 하는 것이겠죠. 사실은 이번 주에 자본시장에 제일 큰 것은 공매도였거든요. 원래 공매도가 재개하면 외국인 자본이 들어올 거라고 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하나도 안 먹혔어요. 그 이유가 공매도라는 임팩트보다 관세와 탄핵 임팩트가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여도은= 아무리 공매도를 재개시킨다고 해도, 불확실성이 많은 가운데 외국인이 무조건 보따리를 들고 국내로 들어오지 않는 거네요.
◆박주근= 그러니까 지금은 공매도 이슈가 관세나 정치적 불확실성 이슈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정치적 불확실성은 오늘 마무리되니까 변수 하나는 끝나는 거고요. 관세 이슈는 어쩔 수 없이 60일 정도, 두 달 정도는 지켜봐야 됩니다. 그 다음에 공매도가 어떻게 들어갈지 이런 변수를 하나씩 제거해 가면서 시장을 판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여도은= 공매도가 재개돼도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건 관세뿐만 아니라 국내 정치적인 이슈가 여전히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당분간 이런 것들이 제거되지 않는 사이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국내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죠?
◆박주근= 어렵죠. 지금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에 들어오는 건 쉽지 않다고 봅니다. 원래 공매도 이후에 많이 들어올 거라고 예상했었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보면 3~4일간 외국인 투자자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매수세 유입보다 순매도 기록을 훨씬 더 많이 냈고요. 한국이 수출 주도형 국가이기 때문에 다른 시장보다 관세에 훨씬 더 민감하다고 말씀드렸죠? 앞으로 외국인들의 흐름도 변수를 하나씩 제거해 가면서 지켜봐야합니다.
◇여도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오늘 시장에 변동성이 굉장히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차 전지주들이 급등하자 현재 코스닥은 0.5% 상승으로 돌아섰고요. 코스피 지수도 0.5%까지 낙폭을 줄여갑니다. 종목 중에서는 2차 전지와 일부 방산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고요. 오늘 테마 쪽에서는 정치 테마주 관련해서 특정 인물, 특정 후보에 관련한 종목들이 강세입니다. 여야 할 것 없이 인물 관련주들은 오늘 장 함께 움직이고 있는데요. 선고 전후로 정치 테마주가 기승을 부릴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주도 섹터가 뭐가 될 지가 관건일 텐데, 대표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박주근= 관세율을 기준으로 보면 그나마 바이오나 식료품, 화장품 수출 실적이 굉장히 높았어요. 일단 실적 베이스로 지켜봐야 되지 않겠냐는 겁니다. 기아자동차의 1분기 실적도 굉장히 좋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때는 실적이 확실히 탄탄히 받쳐주는 게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관세에서 그나마 좀 이렇게 비켜갈 수 있는 섹터들이 있죠. 조선·방산이나 바이오주를 지켜보면서 숨고르기 하는 장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도은= 이런 흐름을 기간으로 따졌을 때는 관세에 대한 협상을 6개월 정도 지속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렇게 되면 2~3분기는 그냥 지나갑니다.
◆박주근= 미국에서는 빠르면 60일 정도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두 달 안에 관세 후폭풍이 미국의 소비자 물가를 들썩일 것이고, 미국에서 협상 카드를 쥐고 있는 것들이 하나씩 사라질 것이고. 그러면 관세에 대한 여러 안들이 나오는 기간을 짧으면 60일 정도 보고 있기 때문에, 아마 2분기는 이런 식으로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또 만약 탄핵이 인용되면 공교롭게도 대선하고 맞물립니다. 그러니까 60일 이내에 여러 변수들이 다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과감하신 분들은 저점 매수를 고민하실 거고요. 그런 고민 속에서도 일단 펀더멘털이 탄탄한 섹터가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여도은= 우리 피를 말리는 60일이 되겠습니다. 시장이 하락할 때 용기 있게 저점 매수를 이어갔던 분들의 수익률과, 그저 공포에만 떨고 있었던 분들의 수익률은 달랐다는 점을 반추했을 때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요. 막상 지금은 외국인도 떠나고 있는데 우리가 무슨 수로 이 시장을 계속해서 살 수 있겠느냐는 생각도 듭니다.
펀더멘털과 실적을 말씀하셨는데요. 1분기 실적 시즌이 2분기에 이어질 텐데, 분명히 1분기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이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향후 전망은 분명 굉장히 보수적으로 내놓을 거란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좋은 섹터에 대해서는 계속 매수 관점을 가져도 된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박주근=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이렇게 불확실성이 많을 때는 결국 믿을 건 실적밖에 없다. 펀더멘털이 강한 쪽을 우선 집중해서 보는 게 좋다고 봅니다.
◇여도은= 올해 상반기나 작년 하반기에 가장 강했던 섹터가 조선·방산이었어요. 그런데 이 업종은 열어보나 마나 실적이 좋을 거거든요. 그러면 아무리 관세와 정치적인 불확실성에 흔들림이 있어도 하반기에도 긍정적으로 흘러갈까요?
◆박주근=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관세를 저렇게 강하게 내더라도 이쪽의 관세는 손을 못 댈 겁니다.
◇여도은= 알겠습니다. 미국이 필요하다면 그들도 어쩔 수 없이 문을 열어줄 겁니다. 그런데 그 문을 열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 불확실성이 시장을 힘들게 하는데요. 오늘은 참 신기합니다. 코스닥이 지금 1% 가까이 올라가고 있고요. 코스피가 0.36%까지 낙폭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변동성이 엄청 큰 시장인데요. 실적과 펀더멘털을 잘 뒷받침할 수 있는 종목들로 포트폴리오 잘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리더스인덱스 박주근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박주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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