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잭팟 당첨 황유하 기자] 국내증시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정부가 철강 제품의 일종인 중국산 후판에 최대 38%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예비 판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덕으로 해석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2%(0.52포인트) 상승한 2654.58에 마감했다. 장중 계속해서 약보합권에 머물다 장 후반 낙폭을 줄인 뒤 반등에 성공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 보였다. 각각 23억원, 1178억원 사들였다. 외국인은 2187억원 팔며 상승폭을 제한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는 이날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0.34% 하락한 5만82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가 1.18% 하락한 20만95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우선주도 1.11% 하락하며 4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2차 전지주는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0.53% 상승하며 37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자동차는 중국 철강 관세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현대차(+1.48%)와 기아(+0.11%) 모두 상승 마감했다.
제약·바이오주는 혼조세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7%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은 1.22%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3%(6.38포인트) 상승한 774.65포인트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 보였다. 개인이 887억원 팔았고, 기관이 78억원 팔았다. 외국인은 1155억원 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2차 전지주는 모두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1.33%), 에코프로(+6.16%), 엔켐(+2.05%) 등 상승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9일의 도요타 호재에 이날도 상승했다.
제약·바이오주는 대체로 상승했다. 알테오젠(+3.7%), 리가켐바이오(+3.99%), 휴젤(+7.3%), 클래시스(+5.76%)는 상승했다. 반면 HLB(-3.2%)와 삼천당제약(-0.55%)는 하락했다.
휴젤과 클래시스는 오전의 미용기기 테마 호재가 이어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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