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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결집 나선 개미들, 누구 손 들어줄까?
최태호 기자
2025.02.11 14:14:02
예림당에는 경영권 방어 계획, 대명소노엔 공개매수 요구
/제공=티웨이항공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팁 최태호 기자] 티웨이항공 최대주주 예림당과 2대주주 대명소노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됐다. 양측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선임을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소액주주들도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주주연대를 구성한 소액주주들은 의결권(지분)을 모음과 동시에 주주명부를 확보하고, 공개성명서 발표를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주주연대는 현재 경영진을 장악하고 있는 예림당에는 경영권 방어 계획과 향후 경영전략을, 대명소노그룹에는 공개매수를 통한 투명한 인수절차 준수를 요구했다.


11일 주주행동주의 플랫폼 액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티웨이항공 소액주주연대에는 지분 3.23%가 모였다. 전날 3% 지분율을 넘은 데 이어 본격적인 지분 모으기에 나선 상태다. 지분 3%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 및 주주제안이 가능한 지분율이다. 또한 현재 최대주주인 예림당 측과 2대주주인 대명소노 측의 지분율 차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액트에 모인 티웨이항공 주주연대 지분율 / 사진=액트

앞서 대명소노그룹은 JKL의 투자목적회사 더블유밸류업으로부터 지난해 지분을 취득했다. 당시 지분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만 공시하면서 침묵을 지켰다. 하지만 올해 들어 상황이 급변했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 1월 티웨이항공 경영진 측에 유상증자를 포함한 경영개선요구서를 보냄과 동시에 경영진 전면교체를 요구했다. 경영권 분쟁이 공식화된 셈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선 이사회 진입을 두고 양측의 표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주주연대의 지분은 티웨이항공의 기존 최대주주 예림당과 2대주주 대명소노그룹 간 표대결의 핵심 키다. 1, 2대 주주 외에 이렇다할 지분을 가진 세력이 없기 때문. 지난해말 기준 예림당과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지분율은 각각 30.05%, 26.77%다. 양측의 지분율 격차는 3.28%p(포인트)로 현재 주주연대가 확보한 지분율과 비슷하다. 주주연대에 다수 개인주주들이 힘을 보탤 경우,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 수 있다.


티웨이항공 주요주주. 티웨이홀딩스는 예림당의 자회사다. /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다만 현재 최대주주와 2대 주주 모두 주주연대 측과는 별다른 소통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티웨이항공 주주연대 대표는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팁에 “갑작스런 경영권 분쟁에 주주들은 혼란스러워 하는데 예림당에서는 어떠한 입장 표명도 없다”며 “경영권 방어를 위한 방안과 향후 대응 계획들을 밝혀야 (소액)주주들도 최대주주를 지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명소노그룹을 향해서도 “대명소노그룹의 여러 주장에 주주가치가 크게 훼손됐다”며 “본인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면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면 될 일”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주주연대는 지난 7일 오전 액트와 함께 티웨이항공 경영진과 소노인터내셔널에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현 티웨이항공 경영진은 기존 최대주주인 예림당측 인사로 분류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대명소노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티웨이항공의 지분 16.77%를 보유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에 발송한 주주서한에는 △적대적 M&A(인수합병)에 대한 투명한 공개 및 입장표명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방어 전략 △대명소노그룹의 경영개선요구서에 대한 검토 등의 요구사항이 담겼다. 대명소노그룹에는 △공개매수를 통한 공정한 인수 △장기적인 성장전략과 시너지 계획 구체화 △유상증자 계획에 대응한 주주친화정책 유지 및 확대 등을 요구했다.


다만 주주연대 측은 해당 주주서한 발송 이후에도 양측으로부터 어떤 대답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과 대명소노그룹 역시 주주연대와 공식적인 대화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재까지 경영권 방어를 위한 별도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이에 주주연대는 지난 10일 오후 티웨이항공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를 요구하는 등기를 발송했다. 등기는 이날 오후 도착할 예정이다.또한 액트에 공개성명서를 게재하고 소액주주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성명서는 대명소노그룹에 대한 요구사항이 주를 이뤘다. 앞서 발송한 주주서한과 동일하게 공개매수와 장기경영전략 등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주연대는 양측의 대응에 따라 향후 의결권을 행사할 계획이다.주주연대 대표는 “내부회의를 거쳐야 하겠지만 대명소노그룹이 공개매수에 나선다면 지지할 계획”이라며 “누구의 편이라기보다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손해를 보는 주주들이 없게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 이사회 관련 정관 /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한편, 오는 3월 티웨이항공 이사 중 4명의 임기가 만료된다. 정관상 티웨이항공의 이사회 최대 인원은 12명으로, 이번 정기주총시 이사회 공석은 9석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정기 주총의 표대결에서 승리하는 쪽이 이사회 과반(6명)을 차지할 수 있는 셈이다. 지난달 31일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에 이사회 9명 선임 안건을 담은 의안상정 가처분 소송도 제기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현시점에서는 대명소노그룹의 지분율이 낮고 일반주주들이 유상증자에 반발하고 있는 만큼 대명소노그룹의 분쟁 패배 확률이 높다”면서도 “향후 양측이 급격한 화해무드로 돌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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