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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카드사 수장교체]삼성카드 김이태, 수익성-건전성 잡을 '전략가'
이진실 기자
2024.12.24 14:11:34
②삼성벤처투자 재임시 최고 매출...삼성카드 디지털·데이터 혁신 기대
자료=무료 슬롯머신 / 그래픽=김민영 기자
자료=삼성카드 / 그래픽=김민영 기자

[딜사이트경제무료 슬롯머신 이진실 기자] 삼성카드가 5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카드업계 불황 속에서도 내실경영으로 꾸준한 성과를 내온 삼성카드는 CEO(최고경영자) 교체를 통해 안정 대신 변화를 택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지난달 2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김이태 삼성벤처투자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김 후보는 2002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서기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대통령비서실 서기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과장을 거친 관료 출신이다.


이후 2016년 삼성전자에 합류해 글로벌커뮤니케이션 그룹장과 대외협력팀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 말 삼성벤처투자 대표로 선임됐다. 그는 벤처 생태계에서 성공 DNA를 이식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대환 현 삼성카드 대표는 지난 2020년 3월에 취임해 약 5년 동안 회사를 이끌었다. 그는 지난해 한 차례 연임에 성공하며 2026년 3월까지 임기를 연장했지만, 이번 인사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게 됐다.

김 대표는 취임 이후 효율 중심의 내실경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과를 냈단 평가를 받는다. 삼성카드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1687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1395억원)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또 올해 3분기 기준 업계 1위 신한카드와의 누적 순이익 격차를 200억원까지 줄이기도 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0.93%를 기록, 카드사 중 유일하게 0%대의 연체율을 유지하며 건전성 관리 측면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였다.


김 대표의 이같은 성과에도 이번 인사에서 삼성카드가 비카드 출신인 김 후보를 차기 사장으로 선택한 배경에는 삼성벤처투자 재임 당시 보여준 혁신 역량이 주효했다.


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단행된 삼성 사장단 인사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 바 있다. 삼성전자 글로벌커뮤니케이션그룹장을 역임해온 그는 삼성벤처투자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는데, 당시 최초로 비재무라인에서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벤처투자 CEO는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출신의 '재무통'을 선임하는 관례가 있는데, 김 후보는 기획재정부 출신이란 점을 제외하고는 재무 경험이 없음에도 삼성벤처투자 CEO 자리에 오른 것이다.


김 후보는 성과로 능력을 증명했다. 올해 삼성벤처투자는 상반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벤처투자 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 323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262억원) 동기 대비 23.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75억원) 대비 36% 올랐으며, 당기순이익은 83억원으로 전년 동기(63억원) 대비 31.7% 증가했다.


김 후보는 삼성벤처투자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주도하며 외부 네트워크와 내부 역량을 결합, 삼성벤처투자를 글로벌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로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시 삼성전자는 벤처투자회사 CEO 자리에 비재무라인인 김 사장을 선임한 배경에 대해 "금융분야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벤처투자를 글로벌 기업형 수준의 CVC(벤처캐피탈)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은 전통적인 카드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디지털 및 데이터 기반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모색하는 삼성카드의 미래 전략과 맞닿아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 2020년부터 디지털혁신실 산하로 'BDA(Biz Data Analytics)센터'와 'IT담당'을 편제하는 등 디지털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한 이후 자체적인 디지털 개편과 제휴를 통한 혁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데이터사업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측면에서 지난해 마이데이터, 데이터전문기관, 개인사업자 CB업 등 데이터 사업 관련 3종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도 했다.


이로써 이번 인사는 카드업계 불황과 수수료 인하라는 악재 속에서 신성장 동력인 데이터와 플랫폼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삼성카드 관계자는 “김 후보가 금융분야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의 결제, 금융사업을 넘어 디지털, 데이터 혁신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확장을 리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금융당국은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결정했다. 이번 개편으로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 약 305만 곳의 수수료가 연간 3000억원 가량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는 작년 카드업계가 벌어들인 순이익(2조5800억원)의 11%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미 네 차례에 걸친 수수료 인하 여파로 본업인 신용판매 부문에서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 후보의 리더십 아래 삼성카드가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활용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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