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프로그레시브 슬롯머신 무료게임 김병주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일각에서 제기하는 임시금통위 개최를 통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창용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총재는 단기적 경기부양을 위해 선제적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이 제기된다는 질의에 대해 “12월 중 임시금통위를 소집해 기준금리를 내리는 것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이 총재는 오는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할 경우, 국내 기준금리의 인하 여력이 생길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경제지표의 움직임을 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창용 총재는 지난 12월 초부터 시작된 비상계엄 사태와 이에 따른 탄핵 정국이 국내 경제의 불안심리로 이어졌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현 시점의 경제지표만 보면 외국인 방문객 숫자, 수출 등의 지표는 단기적으로 큰 변화가 없다”면서도 “카드 사용량의 감소, 경기심리지표의 하락 등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창용 총재는 일각에서 거론하는 외환위기 우려는 과도하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 총재는 “환율 수준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환율이 다소 올라갔을 뿐 차입 등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기때문에 외환위기는 너무 과도한 걱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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