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 다운 정문필 기자] 셀트리온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16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주주님께 드리는 글, 당사 사업 진행과 향후 전망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셀트리온은 올해 총 3번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현재 진행중인 4번째 자사주 매입의 현재 취득분까지 감안하면 올해만 약 182만주, 액수로는 약 335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악화되고 있는 국내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주가의 과도한 하락을 막기 위해 신속히 추가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고 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자사주 매입은 수시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셀트리온은 기존에 밝힌 2024년 목표 매출액 가이던스 3조5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올해 셀트리온의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 4936억원이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전역에서 램시마 등 기존 제품과 스테키마, 옴리클로 등 신규 제품의 입찰 수주 및 처방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며 "4분기를 기점으로 짐펜트라의 미국내 매출 신장을 위한 기반 작업이 모두 완료된 만큼 실적 향상은 눈에 띄게 빨라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장 불안전성의 주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미국 대선 결과 영향과 관련해서도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긍정적인 환경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셀트리온은 "미국 트럼프 2기 정부는 과거 1기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과 미국환자 우선 계획을 계승-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의료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셀트리온 주요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에 우호적인 제반 환경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해서도 셀트리온은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준비를 계획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연내 셀트리온의 100% 자회사로 신설 CDMO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연내에 셀트리온의 100% 자회사로 신설 CDMO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며 증설 부지 선정 및 증설 규모 또한 빠르게 확정 지을 계획이다"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설비 증설 및 영업 활동에 나섬으로써 CDMO 사업의 기반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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