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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라이벌' 파라다이스-롯데관광개발, 시장 평가 엇갈린 이유는
최태호 기자
2024.10.16 08:12:46
올들어 파라다이스 주가 20% 하락, 롯데관광개발은 5% 상승
CB투자자 조기상환...“장충동 호텔로 비용증가”
자본 재배치 나선 롯데관광개발, 채권단과 협의중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좌측)와 슬롯 무료 게임시티(우측) / 사진=각 사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좌측)와 파라다이스시티(우측) / 사진=각 사

[딜사이트경제슬롯 무료 게임 최태호 기자] 카지노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파라다이스와 롯데관광개발이 상반된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의 주가는 올들어 20% 넘게 하락한 반면, 롯데관광개발은 소폭 상승한 것.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이후 파라다이스의 실적 개선세가 더 빨랐지만, 대규모 사업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가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반면 롯데관광개발은 자본 재배치에 나서며 증권가의 호평을 받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전환사채(CB) 1784억원 중 670억원이 조기상환청구(풋옵션) 됐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주가 하락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투자자금 회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2021년 20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했다. CB는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다. 채권자(투자자)는 CB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대신 풋옵션을 행사해 돈을 갚으라고도 요구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요 사업인 카지노가 부진을 겪었다. 그러나 최근 실적은 회복세다. 지난 2021년에는 552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지만, 2022년 104억원의 영업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에는 9942억원의 매출액과 145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도 8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롯데관광개발과 비교해도 실적 회복세는 빠르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019년 영업적자를 기록한 뒤 지난해까지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파라다이스에 비해선 부진한 속도다.


다만 양사의 최근 주가흐름은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회복세를 기록한 파라다이스의 주가가 하락한 것. 15일 종가 기준 롯데관광개발은 연초 이후 5.17% 오른 반면, 파라다이스는 주가가 21% 빠졌다. 파라다이스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CB의 전환가액도 낮아졌다. 파라다이스의 CB 전환가액은 발행 당시 1만6819원이었으나, 올해 2월까지 3차례 조정을 거치며 1만4297원까지 떨어졌다. 이에 1차 조기상환청구였던 지난 7월16일 91억원의 CB가 조기상환됐다.


슬롯 무료 게임 전환사채(CB)의 조기상환 청구기간 / 사진=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파라다이스 전환사채(CB)의 조기상환 청구기간 / 사진=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한 증권사 연구원은 “CB 투자자들은 엔데믹 이후 개선된 실적에 회사의 현금 환입을 기대했다”며 “다만 사측이 호텔사업을 발표하며 관련 기대는 낮아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당장의 호텔 공시 비용뿐 아니라 완공직후 초기 마케팅 비용도 문제”라고 덧붙였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7월2일 총 5000억~5500억원 규모로 장충동 호텔 건설 추진을 발표했다. 착공시점은 올해 4분기, 개관은 2028년이 목표다. 총 부지는 4220평 규모로 지하 5층~지상 18층 200개의 객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파라다이스는 당시 공시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증권가의 반응은 냉담했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해당 발표 이후 15일까지 총 7개 증권사가 파라디이스 목표가를 하향했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파라다이스는 장충동 호텔 사업에 따른 중장기적으로 소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예상된다”고 평가하고, 파라다이스의 목표주가를 27% 하향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도 “장충동 호텔에 대한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향후 배당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낮아졌다”며 “올해 배당을 50%를 상향해도 시가배당률 1%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이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목표가를 12% 하향했다.


파라다이스의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3분기 실적은 홀드율(카지노가 게임에서 승리해 회수한 비율)이 낮아지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비카지노 부문에서는 선방이 기대되지만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어 비용부담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반면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흑자전환에 성공, 자본 재배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이기훈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4분기 리파이낸싱(자본 재배치)에 따라 금융비용을 의미있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드림타워 건설 관련 차입금에 대해 채권단과 협의중이다. 차입금의 만기는 오는 11월29일로 7856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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