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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회사 vs 김동래 대표 '경영권 분쟁'..래몽래인 주가 널뛰기
박세현 기자
2024.06.12 08:59:40
임시주총 소집허가 소송제기..이정재, 정우성 등 사내이사 선임의 건
주가 2거래일간 30% 이상 급등..11일 상승폭 소폭 반납
이정재의 래몽래인 경영 비전 두고 양측 상반된 입장
배우 이정재. / 사진출처=아티스트컴퍼니.
배우 이정재. / 사진출처=아티스트컴퍼니.

[데일리임팩트 박세현 기자]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을 둘러싼 김동래 대표와 최대주주 아티스트유나이티드(이하 아티스트)의 경영권 분쟁에 래몽래인 주가가 널뛰기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최대주주는 배우 이정재다.


[딜사이트경제슬롯 슬롯시티 박세현 기자]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래몽래인 주가는 전일 종가보다 730원(4.38%) 하락한 1만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에는 13.13% 상승한 1만887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지난 7일과 10일, 2거래일동안 33.44% 상승한 뒤 이날도 추가 상승을 시도하다 오름폭을 반납, 하락 마감했다.


이같은 주가 널뛰기는 래몽래인의 최대주주 아티스트가 법원에 래몽래인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한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래몽래인은 최근 공시를 통해 아티스트가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임시주총 소집 허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는 임시주총에서 이정재와 정우성, 이태성 아티스트 대표 등 총 4명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을 상정했다. 이와 관련 법무법인 린은 보도자료를 통해 "법원에 래몽래인의 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 소집허가를 신청하고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가 지난 3월 유상증자를 통해 래몽래인을 인수하게 됨에 따라 사내이사인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래몽래인 경영에 참여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나 김 대표는 투자자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김 대표는 투자자의 정당한 권리인 임시주총 개최 요청도 무시해 경영 참여를 저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주주이익 보호를 위해 부득이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 측이 투자 전 논의됐던 내용과 달리 래몽래인의 자금을 이용해 현재 거래정지 상태인 엔터 상장사를 인수하기 위한 작업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며 "그 과정에서 이정재 배우 등 투자자들은 단 한번도 회사를 방문한 적이 없었고 미래 경영에 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한 바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를 포함한 현 경영진은 래몽래인의 본업에서 벗어나는 상장사 인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이후 돌아온 대답은 대표이사 및 사명 변경, 이사회 전원 사임 및 교체, 정관 변경 건으로 임시주총을 열라는 일방적 통보였다"며 "최대주주가 된지 불과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래몽래인의 현금자산을 이용해 다른 기업 인수를 위한 껍데기로 쓰겠다는 뜻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티스트가 래몽래인의 자금을 이용해 인수하려는 엔터 상장사는 '초록뱀미디어'로 알려졌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티스트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초록뱀미디어 매각 주관사가 실시한 예비입찰에 참여했으나 본입찰에는 불참했다. 래몽래인도 컨소시엄 소속으로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으나 두 회사 간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면서 컨소시엄에서 빠졌다.


이에 아티스트는 반박 입장문을 통해 "김 대표가 주장하는 경영권 편취라는 표현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아티스트와 이정재는 유상증자 이후 김 대표를 수차례 만나 계약의 이행을 촉구했지만 김 대표는 합의된 사항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 및 래몽래인의 대상회사 인수는 상당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고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에도 벗어나지 않는다"며 "계약 불이행을 넘어 '경영권 탈취' 내지 '주주 이익에 반하는 회사 인수'와 같은 사실이 아닌 말을 퍼뜨리며 신뢰를 저버리는 김동래의 행태를 더이상 묵과할 수 없어 법의 심판을 받기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분기 말 기준 래몽래인의 최대주주는 아티스트(18.44%)이고 이정재(5.12%)의 지분율을 합치면 총 23.56%에 달한다. 김 대표의 지분은 13.41%, 래몽래인 윤희경 이사의 지분은 0.51%다.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와 이 회사의 박인규 대표가 각각 래몽래인 지분 10%와 5.12%를 보유하고 있어 경영권 분쟁에 있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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