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네이버 신입사원 공채 돌입
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랩스·네이버페이 등
4개사 전 직군 채용…오는 7월 초 입사 예정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로봇 등 첨단 ICT 기술을 내세워 해외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네이버가 젊은 피 수혈에 나섰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고액 배팅 황재희 기자] 네이버가 5일 이날부터 자사를 포함해 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랩스·네이버페이 등 4개 법인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개 채용 범위는 △테크 △서비스&비즈니스 △디자인 △기업(커뮤니케이션·파이낸싱·마케팅·HR) 등 전 직군이다. 내년 2월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 예정이거나 유관 경력 1년 미만 경력자는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8일까지다.
먼저 테크 직군에서는 온라인 코딩테스트와 기술, 종합 역량 인터뷰 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외 서비스&비즈니스·디자인·코퍼레이트 직군은 프로덕트 디벨롭 인터뷰, 챌린지 전형 등의 절차를 거쳐 선발한다.
관련기사
more
네이버, 5개 CIC 12개 전문 조직으로 평평하게 펼쳤다
네이버, 435억달러 로봇 소프트웨어 시장 공략
네이버, 삼성물산과 미래 건설 혁신 ICT 기술 개발
네이버, 크리에이터 제휴 플랫폼 ‘브랜드 커넥트’ 전면 개편
[AI전쟁] 네이버 D2SF, AI스타트업 ‘CCK솔루션’에 신규 투자
네이버클라우드, 원전 특화 생성형 AI 만든다
각 전형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들은 7월 초 입사한다.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각 법인과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열정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고액 배팅 무단전재 배포금지
추천 뉴스DealSite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고액 배팅 보도국과 편집국이 추천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