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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그룹, 새 성장 전략 모색
변윤재 기자
2023.10.12 15:59:15
지속 성장 기업으로의 전환 목표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추진
연구개발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고부가 소재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금호석유화학 대전중앙연구소 전경. /사진=금호석유화학.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변윤재 기자] 지난해 '지속 성장 기업으로의 전환'이라는 목표를 천명했던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성장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플랫폼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전사 차원에서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대 △코어 사업 강화 △미래 신사업 연구개발에 집중, 경기 침체와 같은 경영 변수 속에서도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12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현재 친환경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탄소나노튜브(CNT)다. 이전까지는 합성고무, 합성수지의 복합소재용으로 판매해오다 2020년 리튬이차전지용 CNT 상업화에 성공하면서 자동차 소재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기존 소재와 견주어 높은 전도를 구현, 배터리 수명과 용량을 늘려주는 까닭에 꿈의 소재로 불린다. 금호석유화학은 핵심 배터리 소재로 각광받는 CNT 제품의 다변화와 품질향상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가 현재 육성 중인 또다른 친환경 자동차 소재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이 있다. EP는 범용 플라스틱에 견주어 성형 가공성, 내충격성, 내열성 등 물성이 우수한 고부가가치 합성수지다. 그런 만큼 자동차 부품, 정밀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EP의 경우, 자사의 기존 합성수지 제품인 ABS, PS 등과 함께 혼합할 수 있다"며 "고기능성, 경량화 소재가 필요한 전기자동차용 제품 연구·개발에 집중해 EP 소재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금호폴리켐도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한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전기, 수소자동차 수요 확대에 발맞춰 자동차 웨더스트립 등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특수합성고무 EPDM의 신규 부품 소재용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 이를 통해 경량화, 고절연 EPDM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열가소성 수지(TPE)의 일종인 TPV도 물성 개선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소재로 개발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로 했다.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의료·위생용 니트릴 장갑의 원료 NB라텍스의 품질·물성 혁신을 추진 중이다. 최근 기존 장갑보다 더 가볍고 인장강도가 높은 초경량 장갑(ULG)용 NB라텍스를 개발해 해당 분야에서 경쟁 우위에 서게 됐다. 향후 산업용 장갑 소재로 사용할 수 있는 내화학성 NB라텍스의 품질 향상을 통해 고부가가치 NB라텍스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복안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올해부터 금호석유화학과 함께 HBPA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금호석유화학 기술로 개발된 HBPA는 수소화 반응을 통해 기존 BPA보다 내열성, 내후성, 내황변성 등을 개선시킨 제품이다. 고기능성 에폭시 수지, 불포화폴리에스테르레진(UPR) 등에 사용된다. 금호피앤비화학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은 페놀유도체 부문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HBPA를 활용한 에폭시 수지 개발에 속도를 올려 에폭시 부문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금호석유화학그룹의 마지막 퍼즐은 친환경 기술의 적용 확대다. 탄소 중립과 같은 규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 같은 작업을 이끄는 중심축은 금호석유화학으로, PCR PS의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PCR PS는 폴리스티렌(PS) 소재 음료수 용기 등 일회용품을 재활용해 만드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다. 일반 PS와 동등한 수준의 물성을 갖춘 PCR PS는 지난해 국내 대형 가전업체의 냉장고 부품 소재로 판매되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에어컨, 청소기 등 다른 가전제품에도 PCR PS를 적용시킬 예정이다.


버려진 폴리스티렌(PS)을 열분해시켜 얻은 재활용 스티렌(RSM)을 합성고무의 원료로 활용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금호석유화학은 타이어용 고기능성 합성고무 SSBR의 원료 스티렌을 재활용 스티렌(RSM)으로 대체한 애코-SSBR 사업화를 준비하면서 장기적으로 친환경 타이어 원료 공급사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스티렌을 원료로 사용하는 합성고무, 합성수지 제품 고객사들과 RSM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가능성 제품군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금호미쓰이화학은 바이오 플라스틱 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폴리우레탄 시스템을 고객사와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바이오 플라스틱 인증은 바이오매스 사용량 25% 이상 제품을 대상으로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 제도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지난 해 1월부터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에 착수한 후 MDI 내 바이오매스 함량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제품 개발과 바이오 플라스틱 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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