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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Z세대'에 러브콜을 보내다
변윤재 기자
2021.11.18 23:25:49
갤럭시워치4, 우영미 에디션 출시…벌써 4번째
스마트워치 시장, 18.3%씩 성장…4년 뒤 15조원
한정판, 자기 만족·재테크 수단…“차별화에 유용”
갤럭시워치4 우영미 에디션. 사진. 슬롯머신 무료게임 체험.
갤럭시워치4 우영미 에디션. 사진. 삼성전자.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4 새 한정판을 출시했다. 지난 8월 출시 이후 벌써 네 번째 한정판이다. 스마트워치를 패션 소품으로 활용하는 MZ세대를 겨냥한 것으로, 이를 통해 전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겠다는 전략이 읽힌다.


[변윤재 기자] 19일부터 판매되는 한정판은 우영미 에디션이다. MZ세대에게 신(新) 명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우영미 파리와 협업했다. 우영미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이전 한정판보다 우영미 파리의 감성이 진하게 반영됐다.


한정판은 갤럭시워치4 우영미 에디션과 갤럭시버즈2 우영미 에디션의 두 가지로 출시된다.


갤럭시 워치4 우영미 에디션은 갤럭시워치4 블랙과 전용 스트랩, 무선 충전기, 워치 페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전용 스트랩은 고급 가죽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했으며, 우영미 파리 로고에 브랜드 특유의 직사각형 모양 버클을 적용해 명품의 느낌을 살렸다. 또, 올블랙 색상에 로고가 새겨진 충전기와 워치 페이스로 통일감을 줬다.

갤럭시버즈2 우영미 에디션은 그라파이트 색상의 갤럭시버즈2와 전용 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전용 케이스는 우영미 파리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정사각형 케이스에 도금된 소재를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갤럭시워치4의 가격이다. 톰 브라운 에디션이나 메종키츠네 등 이전 한정판보다 최대 약 57만원 가량 저렴하다. 또 종전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판매됐지만 이번에는 무신사로 한정했다. 스마트워치는 패션소품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중이다. 기술력에서는 경쟁사에 앞섰지만, 경직된 이미지가 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지난해 무선사업부의 사내간담회에서도 “갤럭시를 아재폰이라 부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 한국갤럽이 지난해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18세부터 29세까지 여성 중 아이폰을 사용하는 비율이 58%였고, 30대 여성 역시 44%에 달했다. 전체 연령층의 평균치(18%)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갤럭시 브랜드의 중심은 스마트폰, 이에 대한 낮은 선호도는 다른 모바일 기기의 판매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방증하듯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존재감이 미미하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올 2분기 애플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28%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에서는 7.6%를 기록, 3위에 머물렀다.


이에 삼성전자는 절치부심했다. 자체 운영체제인 타이젠을 접고 구글의 웨어 OS를 적용했다. UI(사용자 환경)도 웨어OS에 맞춘 원 UI 4.0으로 바꿨다. 갤럭시워치와 스마트폰 간의 연동성을 강화해 보다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손가락 두 개를 갖다 대면 골격근량, 기초대사율, 체수분·체지방률 등을 분석하는 체성분 분석 기능과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 등을 지원해 차별화를 꾀했다.


다만 아직까지 갤럭시 생태계는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사용성에서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보완할 한 방이 필요하다. 삼성전자가 디자인에 집중하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톰 브라운을 시작으로 메종키츠네, PXG와 협업을 이어왔다. 이들 브랜드의 특징은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라는 점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삼성전자가 택한 브랜드들을 살펴보면 10대부터 30대까지 아우르는 신명품이 대부분”이라며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겠다는 시도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구매력이 높은 2030세대 선호도가 높은 ‘신명품’을 통해 갤럭시 브랜드를 더 젊고 감각적으로 바꾸겠다는 전략이라는 의미다.


신명품 브랜드들과 협업한 갤럭시워치는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줬다.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판매된 톰 브라운 한정판을 사기 위해 20만명이 몰렸다. 선착순으로 판매된 메종키츠네는 30여분 만에 완판됐고, 골프용품 사이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했던 PXG 한정판은 1시간 만에 다 팔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다양한 워치 페이스, 쉽게 구할 수 없는 디자인이라는 점에 MZ세대의 호응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게다가 한정판이 주는 희소성은 소비재를 투자 대상으로 보는 MZ세대의 성향에 부합했다. MZ세대 사이에서는 리셀(되팔기)이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한정판 스니커즈나 굿즈처럼 마니아층이 형성된 제품을 되팔면 구입 가격의 몇 배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톰 브라운 한정판은 현재 중고거래 시장에서 55만원 이상의 웃돈을 얹어 팔고 있는데, 이 마저 구하기 어렵다.


스마트워치 시장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데이터는 전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이 매년 18.3%씩 성장해 2025년 131억달러(약 15조49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보다 3배 이상 규모가 커진다는 얘기다. 반등의 여지가 남아 있는 만큼, 이미지 개선과 입소문 효과를 노릴 수 있는 한정판 마케팅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마케팅업계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스마트워치는 가격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다른 모바일 제품군에 대한 관심을 유발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브랜드 진입 문턱을 낮출 수 있다”면서 “또 MZ세대는 SNS를 통해 자신이 선택한 제품을 홍보하는 데에도 꽤 적극적이어서 기업 입장에선 일종의 체험단을 늘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이들을 겨냥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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