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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훈풍 분 11월, 코세페 덕일까...유통가는 '글쎄'
김성아 기자
2021.11.16 17:39:46
블프 등 관심 높아 11월 원래 좋아
업계 “자체 행사에 무게 더 둔다”
사진.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
사진.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

[데일리임팩트 김성아 기자]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가 막을 내렸다. 총 2053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 이번 코세페는 위드코로나와 맞물리면서 성공이 점쳐졌다.


[김성아 기자] 실제로 11월 소비 훈풍은 말 그대로 따뜻한 바람이었다. 온·오프라인 곳곳에서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면서 몇몇 업체에서는 이 달 매출 목표액을 벌써 달성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다만 이 성공이 ‘코세페’ 덕분이냐는 물음에는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들이 의외로 적지 않다.


소비심리 이미 회복돼...연말까지 훈풍 ‘지속’ 전망
소비자들의 지갑은 코세페 시작 이전부터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 9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나 상승했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2000명대가 지속되던 8월 보다도 매출 상승 폭이 되레 커졌다.


특히 백화점의 경우 24.3%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백화점들이 9월 초부터 가을 정기 세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아무래도 보복소비 영향이 컸고, 11월 위드코로나 시행 이후에도 매출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가을 정기 세일부터 시작된 매출 상승곡선이 곧 시작될 겨울 정기 세일까지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백화점발(發) 훈풍은 10~11월을 거치며 마트와 이커머스로 까지 스며들었다. 이마트 등은 신세계 그룹 계열사가 함께 진행한 SSG데이 행사로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마트의 경우 이틀간 한우로만 70억원을 벌어들였으며 매출은 평소보다 9% 올랐다.


11번가는 코세페와 비슷한 기간 진행된 2021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다시 한 번 역사를 썼다. 십일절 당일인 11일 하루만 약 200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시간당 최대 거래액은 210억원에 달했다. 이베이코리아도 같은 기간 진행한 빅스마일데이 행사에서 약 열흘간 2543만개의 제품을 판매했다.


11월 유통가 프로모션 포화...코세페 집중 여력 없다


이미 자체 행사를 치러버린 탓일까, 참가기업들은 정작 코세페에서는 힘을 뺐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한 소비자는 “일부러 코세페 기간에 맞춰 상품을 사려고 했더니 지난달 자체 할인 행사보다 더 가격이 올랐다”며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코세페에 참가한 한 이커머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11월은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등으로 원래 이커머스 대규모 행사가 대거 포진해 있는 달”이라며 “대부분의 이커머스에서 코세페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전부터 기획했던 자체 행사에 좀 더 힘을 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할인을 할 수 있는 상품 수량과 폭은 정해져 있는데 이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된 행사와 코세페 중에는 당연히 자체 행사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쿠팡 등 일부 이커머스들은 자체적으로 행사에 참가하기 보다는 오픈마켓 형태로 입점 기업들이 코세페에 참가할 수 있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계절 정기 세일을 하는 백화점에도 달마다 자체 세일을 진행하는 마트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11월이 원래는 추석 직후로 비수기인데 이마트·롯데마트 등이 창립행사 등을 통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한다”며 “그에 대응해 다른 마트들도 11월에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11월 연례 계획으로 행사가 마련돼 있는 상황에서 업체들이 코세페에 집중하기란 쉽지 않다. 대형 업체들의 코세페에 대한 열의가 떨어지면서 소비자들은 자연스레 코세페의 효용에 공감을 하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번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실적은 아직 최종집계되지는 않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유통물류과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주 실적을 집계하고 이르면 다음 주, 늦어도 11월 내에는 실적 관련 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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