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2025년 3월 11일 10시 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슬롯머신 무료게임 전략 팁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전략 팁 김현진 기자] GS건설이 시공하는 오산시 내삼미동 공동주택 신축사업이 브릿지론 리파이낸싱에 성공,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 준비에 나선다. 최근 7개월 만기 유동화증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공급한 가운데 만기도래 시점에 맞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장에는 GS건설이 연대보증을 통해 자금을 공급했다. 이에 본PF 전환 시 신용보강을 제공한 GS건설의 우발채무 리스크 역시 낮아질 전망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특수목적법인(SPC) 위비오산제일차는 최근 95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발행했다. 위비오산제일차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추진하는 오앤티비홀딩스에 대출을 실행하기 위해 설립한 SPC다.
위비오산제일차가 발행한 ABCP는 총 1회차로 구성됐으며, 만기는 오는 10월 31일이다. 신용보강을 위한 연대보증은 시공사인 GS건설이 제공했다.이번에 자금이 투입된 곳은 오앤티비홀딩스가 추진하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공동주택 신축사업장이다. 해당 사업장은 삼미동 905번지 일원 24만134㎡ 부지에 지상 최고 29층, 27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신축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시공사로 선정된 2021년부터 시행사 오앤티비홀딩스에 연대보증을 제공, 자금 조달에 참여해왔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GS건설이 오앤티비홀딩스에 제공한 연대보증 규모는 2420억원에 달한다.위비오산제일차가 발행한 유동화증권 만기가 7개월로 설정된 데에는 본PF 전환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GS건설은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산 내삼미동 일원에 2개 블록에 2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축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올해 하반기 중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시 내삼미동 공동주택 신축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지체된 상태다. 실제 해당 사업은 2023년 9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됐지만, 지난해 2월에서야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며 착공 일정이 미뤄졌다.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자금조달에 관여한 GS건설의 부담도 늘어났다. 2021년 브릿지론 연간 이자율은 1~2% 수준이었지만, 2023년 말 기준 8.5%까지 치솟았다.
올해 하반기 본PF 전환에 성공해 착공에 돌입할 경우 GS건설의 PF 우발채무 리스크도 낮아질 전망이다.건설업계 관계자는 "오산시 내삼미동 사업장의 경우 GS건설의 연대보증을 통해 자금을 공급해 온 사업장"이라며 "본PF의 경우 브릿지론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환에 성공할 경우 GS건설의 우발채무 리스크도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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