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인기 슬롯머신 무료게임 황유하 기자] 국내 증시가 상승전환한 지 하루만에 다시 하락 마감했다. 전날의 상승폭도 모두 반납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3%(19.34포인트) 하락한 2621.75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낙폭을 약간 줄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밀려 지수는 결국 하락 마감했다.개인이 4840억원 사들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02억원, 2793억원 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미국엔비디아의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대장주가 동반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0.53% 하락하며 5만63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87% 하락해 19만9200원으로 밀리면서 결국 20만원선을 내줬다.
자동차 업종은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차는 2.2%하락하며 20만500원에 마감했으나 기아는 0.53% 상승해 9만4600원에 장을 마쳤다.2차 전지주인 LG에너지솔루션은 0.94% 하락하면 37만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선정 2024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 우수법인으로 뽑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각각 0.77%, 3.49%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7%(0.56포인트) 하락한 770.85포인트에 마감했다.오전에는 상승세 보였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하락전환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845억원 사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5억원, 266억원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 보였다.
알테오젠이 장중 최고가 40만6000원까지 상승했다. 이날 알테오젠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가 서울아산병원의 약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힌 덕으로 보인다.
제약·바이오주는 이날 대체로 상승세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LB가 전날 장 마감 후 4분기 긍정적인 실적 발표를 내놓으면서 장중 15% 급등했다. 최종적으로는 9.34% 상승한 9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반면 삼천당제약은 오전의 상승세가 무색하게 0.84% 하락했다. 리가켐바이오 역시 1.67% 하락했다.
에코프로그룹주는 동반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이 3.32%, 에코프로가 1.93% 하락했다.
클래시스는 삼성전자가 인수한다는 언론보도에 힘입어 이날도 강세를 보였다. 19.14% 상승한 6만9100원에 마감했다.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55% 상승해 39만25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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