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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상한가'…메타, 퓨리오사AI 인수 논의
포바이포, 퓨리오사AI와 인공지능 서비스 솔루션 개발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추천 박세현 기자]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한국의 인공지능 칩 설계 스타트업 퓨리오사AI 인수를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퓨리오사AI와 함께 인공지능(AI)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 중인 포바이포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바이포 주가는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65원(29.99%) 오른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급등세는 지난 11일(현지 시각)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한국의 AI 칩 설계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 인수를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퓨리오사AI는 데이터센터 서버용 AI 추론 연산 특화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 반도체 설계 전문 스타트업이다. 퓨리오사AI는 삼성전자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엔지니어 출신인 백준호 대표가 2017년 설립했다. 데이터센터 서버용 AI 추론 연산 반도체를 개발하는 ‘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로 알려져 있다.
포바이포는 퓨리오사AI와 함께 AI 반도체에 화질 개선 AI 서비스를 탑재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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