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토너먼트 현정인 기자] HK이노엔이 주력 제품인 '케이캡'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외형과 내실 모두 챙겼다.
HK이노엔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 8971억원, 영업이익 882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8.2%, 3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위식도역류질환 자체 신약인 캐이캡의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로열티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실제 캐이캡은 출시 이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해 HK이노엔의 효자 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2019년 304억원에서 시작했던 처방액은▲2020년 771억원 ▲2021년 1107억원 ▲2022년 1321억원 ▲2023년 1582억원을 거쳐 지난해 1969억원을 달성했다. 종근당과 공동판매가 종료됐지만, 보령과 새로 공동판매를 시작하며 유비스트 기준 24%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점유율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올해도 케이캡을 중심으로 호실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11월 도미니카공화국을 비롯한 남미 5개국에 출시했으며, 허가를 진행하고 있는 국가도 있어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H&B부문은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32% 감소하는 등 수익이 악화됐다. 숙취해소제 시장 경쟁심화 및 비음료 비중 증가로 인해 컨디션 매출(4분기)이 3.3% 감소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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