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 '뷰티풀링 오일가글' 3종 출시

[딜사이트경제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이호정, 현정인, 신현수 기자] 동국제약이 '뷰티풀링 오일가글'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정제 냉압착 공정을 통해 추출한 골든 호호바 오일과 아유르베다 블랜디드 허브를 8:92 비율로 담아내 뷰티풀링만의 골든 레이어 포뮬러로 재해석한 오일풀링 가글이다. 식약처에서 ▲치주 질환 예방 ▲구취 감소 ▲충치예방 ▲심미 효과 등 잇몸 건강, 구취제거, 충치예방에 대한 효능효과를 허가 받았다.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몰 DK SHOP과 동국제약 생활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셀트리온, 美 학회서 짐펜트라 3상 102주 증량 투여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2025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CCC)'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인플릭시맙 피하제형, 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글로벌 3상 장기 사후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 결과 22주 시점 이후 증량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증량 투여한 환자들은 102주차에 증상의 개선 정도를 평가하는 임상적 관해와 임상적 반응 및 내시경적 반응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또 대다수의 증량 투여 환자는 증량 후 8주 이내에 보다 나은 유효성을 나타냈다. 셀트리온은 해당 임상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지난해 7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CT-P13 SC(유럽 제품명: 램시마SC)의 유지 요법 용량 증량을 허용하는 변경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음을 재확인한 만큼, 미국 의사들의 짐펜트라 처방 선호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큐라클, CU06의 혈관 정상화 통한 시신경 세포 보호 효과 데이터 공개

큐라클이 CU06의 혈관 정상화를 통한 시신경 세포 보호 효과를 입증한 비임상 시험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CU06은 노화, 만성질환, 감염 등으로 인해 손상된 혈관을 정상화해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로 First-in-Class 신약이다. 최근 큐라클 연구진은 STZ-유도 당뇨 마우스 모델 실험에서 CU06을 투여한 결과 혈관 정상화를 통해 시력과 관련된 시신경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망막 내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망막 손상을 야기하는 신경교 세포(MicroglialCell)의 과활성이 억제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한편 큐라클은 CU06의 후속 개발 전략 확립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Type C 미팅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중으로 당뇨병성 황반부종 임상 2b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HLB 진양곤 회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11만주 장내 매수

HLB그룹은 진양곤 회장이 7일 HLB이노베이션의 주식을 11만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지난달 16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10만주를 장중 매입한데 이어 또 다시 주식 매입에 나섰다. 회사 측은 잇따른 주식 매입에 대해 HLB이노베이션이 지난해 말 100% 자회사로 편입한 베리스모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의 차세대 CAR-T 치료제 가치에 대한 자신감 표현으로 분석했다. CAR-T 치료제를 성장동력으로 HLB이노베이션의 미래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본 것이다.
◆로킷헬스케어, 국립보건연구원 초청 특강 개최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3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초청으로 'AI 초개인화 맞춤 장기재생 플랫폼', '재생 니치(토양)이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립보건연구원의 만성질환 연구 및 줄기세포 연구진들을 대상으로 로킷헬스케어의 유석환 대표가 직접 진행했다. 로킷헬스케어의 '장기재생 토양이론'은 기존 바이오 기술을 넘어 AI, 바이오 프린팅, 자가세포 기반 재생 바이오 잉크 조성 기술, 바이오 일렉트리시티(Bio-Electricity), 바이오 미케니컬 시스템(Bio Mechanical System) 등을 융합해 환자에게 최적화된 초개인화 맞춤 환경을 조성해 장기 재생 치료가 가능하게 해준다.
◆제약바이오협회, 디지털역사관 조성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130년에 가까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역사를 집대성,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민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디지털역사관과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협회는 올해 창립 8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과 함께 국내개발 신약 스토리북과 의약품광고백서, 80년사 제작, 협회 건물 내에 들어설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전시관 조성 등의 준비작업도 들어갔다. 디지털역사관은 산업관과 협회관, 아카이브로 구성되며, 산업과 협회의 주요 역사를 주제별로 구분, 주요 변곡점에 따라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아카이브에는 사료적 가치가 있는 문헌을 비롯해 사진·영상, 광고·캠페인물 등 산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탑재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