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게임 한나연 기자] 대우건설은 외국인 근로자용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몽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외국인 근로자 채용 인원 상위 10개국의 언어와 영어로 신규 채용자 안내 사항과 필수 안전 수칙에 관한 영상을 제작했다.
또 안전보건 교육 영상 이해도를 향상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교육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사의 캐릭터 모델인 '정대우 과장'과 이미지, 영상자료를 활용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게임에 "이번에 제작된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관련 지식과 경각심을 가지고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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