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KT가 경기도 판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에 선발된 15개사 스타트업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사이트 황재희 기자] 12일 KT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행사 ‘판교 테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3-7년차 도약기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와 공동으로 협업할 과제를 선정하고 기술검증(PoC)과 함께 최종 공동 서비스 출시까지 함께 하는게 목표다.
이번 판교 테크데이에는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에 선발된 15개사가 참여해 자사 서비스를 소개하는 한편 향후 KT와 협력할 사업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스타트업은 △그루브웍스(콘텐츠) △디엠테크컨설팅(스마트팩토리) △라이브데이터(AI교육) △리플에이아이(AI태깅) △마이프랜차이즈(창업 미디어) △별따러가자(AIoT) △베슬에이아이(생성형AI) △비빔블(Cloud 콘텐츠) △테스트뱅크(AI교육) △업스테이지(AI) △에이스에듀(교육콘텐츠) △엔에스원소프트(AIoT) △위아트(미술 콘텐츠) △지오앤(자율주행) △포인테크(AIoT) 등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기업 당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KT사업부서와의 매칭을 통한 신사업 추진 기회,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해외 전시회 참여, 글로벌 PoC 등도 적극 지원한다. KT그룹과 KT 운용펀드를 통한 투자 검토도 이뤄질 예정이다.
KT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창업도약패키지를 진행하며 스타트업 총 56개사를 선정해 지원중이다.
실제 성과가 가시화된 기업도 많다. 지난해 선정기업인 지바이크와 딥엑스는 해외에서 사업을 확장중이다.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는 KT 로밍회선을 이용해 미국 괌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토종 팹리스 스타트업인 딥엑스는 CES 혁신상 수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컨설팅, 동영상 제작 등을 지원받아 3개 분야(컴퓨터하드웨어·임베디드기술·로봇)에서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T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판교를 중심으로 KT와 AICT분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판교사옥을 AICT 사업의 거점으로 삼고 올해 3월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개소해 스타트업과 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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