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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푸르덴셜생명, 통합 앞두고 임직원 '원라이프데이' 진행
윤종규 KB금융 회장 응원 시구 진행
[데일리임팩트 최동수 기자] 푸르덴셜생명보험과 KB생명보험은 내년 통합생명보험사인 'KB라이프생명' 출범을 100일 앞두고 양사 임직원 400여명이 모여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원라이프데이(One Life Day)'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확률 최동수 기자]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경기에서 진행됐다. '원라이프데이'는 키움히어로즈를 후원하고 있는 KB생명보험이 임직원 대상으로 매년 야구 관람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파트너데이로 올해에는 푸르덴셜생명보험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경기 전 특별 시구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나서 KB라이프생명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했다.
생명보험통합추진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양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한 뜻으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화합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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