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LG전자,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서 'AI홈' 기술 경쟁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스캐터 심볼 이호정, 최지웅, 이태웅, 최민지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일부터 23일(현지시각)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5′에 참가한다. AWE는 약 1000개 업체가 참가하고 36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가전 박람회다. 삼성전자는 신국제박람센터에 약 1512㎡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비스포크 AI가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비스포크 AI가전은 ▲보안 솔루션 '녹스' ▲기기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싱스' ▲AI 음성비서 '빅스비'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LG전자의 공감지능'을 주제로 1104㎡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AI 홈 솔루션을 선보인다. 고객들에게 AI 가전, IoT 기술 등을 맞춤형으로 제안하고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한 ‘AI 코어테크’를 소개한다.
◆KT, 한전·서울대와 '전력 특화 AI' 공동 개발

KT가 한국전력, 서울대학교와 함께 전력산업 특화 AI 개발과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 전력산업 특화 AI 솔루션과 보안 시스템 개발·실증 ▲전력·AI 융복합 신사업 모델 발굴 및 핵심기술 공동 R&D ▲전력·AI 분야 산·학·연 인력양성 및 혁신기업 지원 등이다. KT는 두 기관과 협력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 전력산업 특화 AI 솔루션 및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LG유플러스-대한상의, 한부모복지시설에 건전지 기부

LG유플러스와 대한상의 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한가협)에 건전지 약 1만7000개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한가협 소속 전국 113개 시설들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한가협은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전국 연합체로 지난 1955년 창립 이후, 한부모가족에 대한 출산·양육·생활지원 등을 통해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LG유플러스와 ERT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폐배터리 분리배출 캠페인에서 아동이 다수 거주하는 시설에 장난감 등 건전지가 쓰이는 곳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한가협에 기부를 결정했다.
◆한컴위드,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로 보안 사업 확대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가 인공지능(AI) 기반 안면인식 설루션인 ‘한컴 오스’ 공급을 시작하며 신규 보안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컴위드는 병원업무자동화 설루션 및 하드웨어 전문 기업인 ‘엔에스스마트’와 ’한컴 오스’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엔에스스마트’의 병원 무인기기(키오스크)에 ‘한컴 오스’를 도입해 비대면 본인확인 및 사용자 식별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안면인식 솔루션을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는 부정수급 방지, 건강보험 건전성 강화, 병원 진료카드 발급 비용 절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S, SAP와 클라우드 ERP 사업 협력 강화

삼성SDS가 SAP와 클라우드 ERP 사업 협력을 고도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와 크리스티안 클라인 SAP CEO는 이날 클라우드 사업 전략에 대해 협의하고 클라우드 ERP 사업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공공, 금융, 방산 등 규제 산업군에 대한 클라우드 ERP 도입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삼성SDS는 세계 최대 규모인 삼성전자의 SAP ERP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최고 수준의 ERP 운영과 클라우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SAP와 협력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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