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머니마스터] 오늘장 키워드 TOP7
◦진행: 박명석 앵커
◦출연: 신현수 기자
◦제작: 황우정 PD
◦날짜: 2025년 3월 14일(금)
◇키워드1. 더본코리아 진정
[딜사이트경제카지노 슬롯머신 무료게임 강지영 인턴기자] 최근 연일 신저가를 기록하던 더본코리아의 하락세가 진정됐습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품질과 원산지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사과한 영향으로 보이는데요. 앞서 더본코리아의 자사몰 더본몰은 ‘한신포차 낙지볶음’에 국내산 대파, 양파, 마늘을 사용했다고 표기했지만 실제로는 중국산 마늘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또 충남 예산에서 생산하는 ‘백종원의 백석된장’에는 개량 메주 된장과 미국·캐나다·호주산 대두, 미국·호주산 밀가루가 포함됐습니다. 원산지 논란이 계속되자 더본코리아는 “법령을 준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관련 제품 생산을 타사로 이전하는 방식의 생산방식 전환을 준비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키워드2. 영풍대결 고려아연
고려아연 주가 관련 댓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네이버에 대한 압수 영장 집행에 나섰습니다. 종목 토론방 등에 중복적으로 댓글을 올린 IP를 특정해 여론 조작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지난해 12월 MBK·영풍은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에 나선 9월부터 언론보도와 주식 종목 게시판 등에서 조직적으로 부정 댓글 및 비방성 토론글을 올리는 바이럴(여론 형성) 정황을 포착,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시작된 최윤범 회장과 MBK·영풍 간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은 최근 다시 불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키워드3. 메디톡스 톡톡
메디톡스가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습니다. 주요 사업부문인 히알루론산 필러의 실적 호조세와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의 성장에 따른 건데요. 필러부문은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와 해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5% 성장했습니다. 반면 톡신 부문은 3분기 1공장 가동률 감소와 4분기 일부 수출국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재인증이 지연된 영향으로 해외는 9%, 국내는 4% 감소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3공장이 해외 수출 물량을 본격 생산함에 따라, 올해부터 1공장에 대한 수출 의존도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키워드4. 우성 품은 신라젠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 신라젠이 어제 코렌텍으로부터 수액 전문 우성제약을 인수했습니다. 우성제약은 3차 병원 등 대형병원을 주요 고객처로 둔 수액 전문 개발 기업으로, 주력제품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인 프로파인 퓨전주와 뉴아미노펜 프리믹스주가 있는데요. 프로파인 퓨전주는 아세트 아미노펜 수액제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고, 뉴아미노펜 프리믹스주는 소아적응증을 추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라젠은 정부 지원 과제로 선정된 덱시부 프로펜 수액제 개발의 경우 이르면 3년 내에 개량신약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키워드5. 유럽 찍은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유럽에 신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동유럽권 체코와 폴란드가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두 나라가 우수한 지리적 입지와 비용 절감 측면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체코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주요 국가와 국경을 맞대 접근성이 높고, 폴란드 역시 동유럽과 서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로 물류망 관리가 용이합니다. 이번 유럽공장 신설로 금호타이어는 최대 7700만본에 이르는 캐파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키워드6. 카카오 다음 분사?
어제 카카오가 토종 포털인 다음을 분사한다는 단독기사가 나왔습니다. 분사한 다음 법인의 대표는 현재 콘텐츠 CIC를 이끌고 있는 양주일 대표가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직 정확한 분사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카카오 관계자는 “콘텐츠CIC의 재도약을 위해 분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완전한 별도 법인 독립으로 독립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환경과 빠르고 독자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갖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키워드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
어제 두산에너빌리티가 프로젝트 개발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과 ‘사우디 루마1과 나이리야1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2조2000억원 규모의 공사계약으로, 한전 컨소시엄은 한전과 사우디 전력공사(SEC), 사우디 최대 민자발전사인 ACWA 파워로 구성됐는데요.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향후 25년간 생산된 전력을 사우디 전력조달청에 판매할 예정이고, 발전소 건설 전문 기업인 셉코3과도 별도 컨소시엄을 꾸려 2028년까지 발전소를 준공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설치·시운전에 이르는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설계·조달·시공(EPC)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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