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토너먼트 황유하 기자] 전날(11일)미국주식 주가알림 오류가 발생했던 토스증권에서 시스템 정상화에도 불구하고 12일 오발송 해프닝이 벌어졌다. 장 초반 주가가 급변동하면서 주가 상승 알림이 고객들에게 발송, 도달했을 때는 이미 주가가 빠졌던 것. 이에 토스증권 커뮤니티에선 이틀째 주가 오발송이 계속되고 있다며 불만이 쏟아졌지만, 회사 측은 시스템이 정상작동 중이라고 해명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이날 오전 9시3분경 엔비디아 주가 변동폭의 2배 수익률을 추구하는 ETF의 주가가 5% 가량 상승했다는 내용의 알림을 발송했다. 하지만 이날 주가는 장초반 최고 6% 이상 상승했다가 이내 상승폭을 줄였다. 해당 알림이 왔을 당시엔 상승폭을 다소 반납한 상태였다.

투자자들은 주가알림 오류가 지속되고 있다며 커뮤니티에 불만을 쏟아냈다.투자자들은 “어제부터 알림 왜 난리냐”, “잠깐 정말 설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토스증권 측은 "현재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며 "금일 주가 알림은 오발송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기존에도 주가알림이 발송돼 투자자에게 도달하기까지는 몇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으며, 이날도 정상작동했다는 설명이다.이 관계자는 "금일 알림 관련해 발생한 오류는 없다"면서 "오전 9시3분경 (고객들이) 받으신 NVDL 5% 상승 알림은 9시1분 5.5% 주가 상승에 따라 정상발송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전날 토스증권은 다수의 미국주식이 급락한 상황에서, 일부 종목들이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는 알림을 오발송했다. 회사 측은 오발송의 원인파악에 나섬과 동시에 알림을 즉시 중단했다.
전날 토스증권은 미국장 개장 이후 알파벳A,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론테크놀로지, AMD, 마벨테크놀로지 등 다수 종목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는 알림을 보냈다. 그러나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의 경우 이날 주가가 4.48% 하락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3.34% 하락한 채 마감했다. 아마존의 경우엔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관련 오류를 인지하고 즉시 알림 발송을 중단했다"며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토스증권은 전날 해외채권 관련 소득세를 오인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고 안내한 채권 중 일부에서 이자 소득에 따른 소득세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이 금액은 토스증권이 투자자 대신 전액 납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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