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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 중심 글로벌 공략 박차
신현수 기자
2025.03.04 13:30:24
고강도 체질개선 지난해 빛 발해, 올해 신규 사외이사 선임해 경쟁력 제고
이 기사는 2025년 3월 4일 10시 5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무료 슬롯머신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모레퍼시픽 기업가치 제고 계획 PDF.

[딜사이트경제무료 슬롯머신 신현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올 한해 서구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지난해 미주와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되면서 성장이 둔화된 국내와 중국에서 서구권으로 눈길을 돌리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연결기준 3조8851억원의 매출과 620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103.8% 증가했다. 실적 전반이 이처럼 개선된 것은라네즈의 '립 마스크' 제품의 인기와더마 스킨케어 인디브랜드 코스알엑스의 연결 편입 효과로 같은 기간 서구권 매출이 05.3% 증가한 6949억원을 기록한 것과 무관치 않다.


사실아모레퍼시픽은 2016년 매출 5조6454억원을 기록하는 등 10년여 전만 해도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를 통해 중화권에서 막대한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사드 배치 문제로 2017년 중국 정부가 한한령을 선포하면서 실적이 곤두박질치기 시작했고, 올리브영 등 가성비를 앞세운 멀티브랜드숍(MBS)의 득세로 2023년까지 역성장 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중화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0년부터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섰고, 지난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실제 해외 매출 중 중화권이 차지하는 비중만 봐도 2021년에는 70%에 달했으나 ▲2022년 60%▲2023년 50% ▲2024년 30%로 3년 새 40%포인트나 낮췄다. 반면 화장품 본고장인 서구권 매출 비중은 같은 기간 6.7%→14%→24%→41%로 34.3%포인트나 높아졌다.

아모레퍼시픽이 서구권에서 가파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안되는 사업은 빨리 접고, 성장가능성을 보이면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던 결과로 분석된다. 일례로 이 회사는미국에서 운영하던 원브랜드숍 채널을 정리한 대신아마존과 같은 이커머스 채널 투자와 함께 세포라 등 MBS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접점을 확대했다. 그 결과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미주 매출은 5246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늘었고,EMEA 지역은 1703억원으로 229%나 급증했다.


따라서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도 실적 우상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글로벌 리밸런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중화권에서는 사업 구조 효율화를 위해 설화수·이니스프리·려 등 기존 대형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미주·유럽·일본에서는 라네즈와 코스알엑스의 성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외에도Next 글로벌 브랜드인헤라·에스트라·일리윤 등 럭셔리·더마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추가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25일 개최예정인 정기주주총회에서박태진 현대카드 경영자문위원과 이의경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를 새로운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박 경영자문위원이JP모건에서 근무한 '글로벌 IB(투자은행)' 전문가고, 이 교수가 약학분야 전문가라는 점을 고려하면글로벌 M&A 전략과 제품 안정성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그룹 역사상 미주 지역이 중화권을 넘어 가장 큰 매출을 올리는 해외 시장으로 등극했다"며 "앞으로 국내 대비 해외 지역 매출 비중이 더욱 높아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핵심 성장 권역인 미국, 일본, 영국, 인도, 중동을 중심으로 제품과 디지털 플랫폼 마케팅을 확대하고 글로벌 리밸런싱 가속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정기주주총회에서박태진 현대카드 경영자문위원과 이의경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되면 이사회 멤버가 10명에 12명으로 불어난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은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기존 이사 보수 한도(150억원)를 줄이는 안건까지 내놨다.지난해 실제 지급된 건 59억원에 불과했던 만큼 과도하게 책정된 금액을 120억원으로 줄이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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