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에이스토리 이틀째 강세
“중소형사 중 IP 가장 많아, 중국과 협상 준비 추정”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방법 최태호 기자] 콘텐츠 제작 미디어 기업 에이스토리가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기준 에이스토리는 전일 대비 790원(8.43%) 상승한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3월 중국 문화사절단 방문 및 5월 한한령 해제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이스토리는 지난 20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DB금융투자는 이날 리포트를 통해 “한한령 해제를 가정하면 미디어 섹터가 전반적으로 좋아지는 구조가 맞지만 종목별 수혜의 편차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에이스토리는 중소형제작사 중 보유하고 있는 IP(지적재산권)가 가장 많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영우, 빅마우스, 유괴의날 등의 IP를 현재 중국과 협상중이거나 준비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스토리는 지난 13일 지난해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74% 급감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방법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추천 뉴스DealSite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방법 보도국과 편집국이 추천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