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현정인 기자] JW중외제약의 지난해 실적 전반이 악화됐다. 3분기까지 이어진 일반수액 매출 감소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분석된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193억원, 영업이익 825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89%, 영업이익은 17.76% 감소했다.실적 전반이 이처럼 악화된 것은 주요 제품인 일반수액의 판매량 감소와 함께 R&D 투자 때문이란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 JW중외제약은2021년 513억원에 불과했던 R&D 비용을 2022년 525억원, 2023년 741억원 순으로 늘렸고, 지난해에도 3분기까지 590억원을 투자했다. 이에 따른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의 비율도 2021년 7.1%에서 2022년 7.9%, 2023년 10%를 넘어2024년 3분기 기준 11.2%로 우상향 추세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R&D로 실적을 창출하자는 목표 하에 해당 투자를 늘리다 보니 수익이 악화됐다"며 "순이익이 76%(384억원→676억원)나 늘어난 것은 일회성 비용이 소멸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환자맞춤형 신약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항암·면역·재생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겠다는 계획이다.AI 플랫폼을 통해 발굴한 URC102(적응증 통풍 및 고요산혈증)는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탈모치료제 JW0061은 1상 IND 준비 단계다. 회사 측은 이들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L/O) 및 파트너링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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