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 슬롯시티 권혜영 기자] 더본코리아가 흑백요리사로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딜사이트경제슬롯 슬롯시티는 3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더본코리아를 집중 취재했다.
백종원 대표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업공개에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백 대표의 인지도 덕분에 상장 준비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상장을 앞두고 오너 리스크, 일부 브랜드의 높은 의존도, 연돈볼카츠 논란 등에도 지난 28~29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772.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증거금만 12조원 가까이 몰렸다.
그러나 '오너 리스크'라고도 불릴 정도로 백종원 대표에 의존도가 높은 부분은 불안요소로 꼽힌다.
또 일부 브랜드의 높은 매출 의존도도 투자리스크로 지적된다.
더본코리아의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맹사업, 그중에서도 빽다방과 홍콩반점의 매출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빽다방 매출은 789억원, 홍콩반점은 26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7.34%, 12.72%를 차지한다.
백 대표는 IPO 간담회에서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백 대표는 "상장 이후에는 가맹점주들이 운영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연구를 많이 할 것"이라며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강조했다. 상장을 통해 해외 프랜차이즈 진출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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