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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4' 공식 파트너
미국 시각예술가 줄리 머레투 협업 ‘아트카’ 아시아 최초 공개
[딜사이트경제인기 슬롯머신 무료게임 서효림 기자] BMW는 오는 9월 4∼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4'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인 프리즈 서울은 세계 30여개국 주요 갤러리 110여개가 참여한다. BMW는 올해 행사에서 미국 시각예술가 줄리 머레투와 협업한 20번째 BMW 아트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아울러 한국 아티스트 정희민과 영국 런던 기반의 아티스트 알바로 배링턴이 BMW 아트카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한정판 'BMW i7 미니어처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총 14개의 미니어처 에디션은 전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미니어처 판매 수익금은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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