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국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국내 유업계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육아 지원 행사를 연다.
[이상현 기자] 자사 임직원과 예비 부모 등이 대상인 각종 지원 프로그램과 행사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임신 출산 육아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임산부의 날은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모자보건법에 의거해 제정됐다. 기념 일자인 10월10일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인 10개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유업계 등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임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육아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양유업은 전국적으로 임신 육아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임직원을 위해 △횟수 제한 없이 난임시술비 회당 100만원 △출산 축하금 및 1년 간 200만원 상당의 분유 제품 지원 △임신 및 자녀의 돌 시기 축하 선물 제공 등 올해부터 이들의 출산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개선했다.
이외 임직원과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비 부모를 위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1박2일 태교 여행인 '베이비문' 행사, 아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모유와 아기똥 사진 분석, 전문가가 알려주는 육아 정보 콘텐츠 및 교육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 육아 교실 서울 투어를 개최한다. 남양유업 임신 육아 교실은 이달(10월) 12일 동작구, 31일 강동구에서 새로워진 강연과 경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동작구에서 진행하는 1차 행사에서는 여성학자이자 교육 멘토인 박혜란 작가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열리는 2차 행사엔 육아 정보 유튜버 ‘베싸슬롯머신 무료게임 가이드’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 육아’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 범퍼 침대 등의 육아 용품을 제공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젖병 △베이비 로션 △기저귀 및 남양유업의 다양한 제품도 준다. 남양유업 임신 육아 교실은 임산부와 현재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육아 정보 포털 ‘남양아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임산부와 주부를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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