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슬롯머신 게임하기
슬롯머신 게임하기
슬롯머신 게임하기
뉴스
Site Map
딜사이트 in 월가
매주 월~금 07:00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8:00
머니 마스터
매주 월~금 10:00
애프터 월가
매주 월~금 12:00
기간 설정
딜사이트S App 출시
하나금융, '검증된 리더십' 함영주 회장 연임할까
이진실 기자
2025.03.24 16:00:27
③국민연금·외국인 주주 지지...사법리스크는 여전
이 기사는 2025년 3월 24일 14시5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슬롯머신 게임하기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료=하나금융그룹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게임하기 이진실 기자] 이번주 열리는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주주총회에서 가장 주목되는 안건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이다.금융권에서는 국민연금과 외국인 주주의 찬성에 힘입어 함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오는 25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개정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회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총에서는 함 회장의 연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안건에 대해서는 이미 과반 이상의 찬성표가 확보된 상황.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지난 20일 '제5차 위원회'를 열고 함 회장의 연임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은 하나금융의 최대 주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9.23%(2650만3952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주주들도 사전 투표에서 연임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금융권에 따르면 예탁결제원 외국인 주주 사전 투표 집계 결과 외국인 의결권 약 1억2360만주가 함 회장 연임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전투표에 참여한 외국인 의결권 수(1억6480만주) 기준으로 75%에 달하는 수치다. 외국인 주주 의결권은 하나금융 전체 의결권의 약 70%를 차지한다. 국민연금과 외국인 주주 절반 이상의 지지로 함 회장의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함 회장의 연임에는 임기 중 달성한 역대급 실적이 주요 요인으로는작용했다는 평가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3조738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3%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역대 최대 순이익으로, 하나금융이 2021년 처음으로 ‘3조 클럽’에 진입한 데 이어 ‘4조 클럽’까지 넘볼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


함 회장은 지난달 27일 금융지주 최초 밸류업 의지를 담은 CEO(최고경영자) 인터뷰를 공개하기도 했다.그는 "그룹 CEO로서 지난 3년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한 것은 밸류업"이라며 "하나금융은 오는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 달성을 위한 주주환원의 지속적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월 함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하며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부 통제와 위험 관리를 내재화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과 최고 주가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1980년 하나은행의 전신인 서울은행에 입사한 후,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을 이끈 초대 행장을 지냈다. 이후 하나금융 부회장을 거쳐 2022년부터 회장직을 맡아왔다.


다만,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는 함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반대 의견을 제시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IS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함 회장이 경미한 제재로 직무가 정지되지는 않았으나, 부실 감독의 주요 책임이 있으며 소비자 피해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에 대한 금융당국의 경징계 △직원 채용 관련 업무방해 혐의 재판 진행 등을 반대 이유로 언급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이번 주총에서 사외이사 교체도 진행한다. 하나금융은 총 9명의 사외이사 중 5명의 임기가 이달 만료된다. 6년 임기를 채우고 사퇴하는 이정원 의장의 후임으로 서영숙 전 SC제일은행 전무가 추천됐다. 서 후보는 금융권에서 여신심사, 위험관리, 재무 분석 등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하나금융의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기존 22.2%에서 33.3%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신한금융(44.4%), KB금융(42.9%)에 이어 금융지주사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게임하기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플러스 안내-2

ON AIR머니 마스터 1부

딜사이트플러스 B2C 구독
Issue Todaymore
딜사이트플러스 B2C 구독
딜사이트S 베스트 전문가
딜사이트S 이벤트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