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 다운 이호정, 현정인, 신현수 기자] 셀트리온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4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일반 부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 과정에서 셀트리온은 지난 1년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심사 기간동안 임상·품목허가 공시를 포함해 국문 159건, 영문 76건 등 총 235건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최다 공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시의무 현황 점검과 검토를 정례화하고 유관부서를 대상으로 공시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등 공시 누락 방지에 힘쓰는 한편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하면서 투자자와의 소통과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이엔셀, '협업 시너지 강화' 위한 사옥 이전 완료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송파구 문정동 소재 송파테라타워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사옥 이전은 지난 해 8월 상장 이후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존 청담동 본사와 하남 사무실에서 각각 근무하던 전략 및 경영기획 등 관리조직과 신약 및 기술개발 등 연구조직을 통합해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근무 환경 개선과 함께 조직간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병원협력지원실을 신설해 지난 21일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에 따른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형 병원의 치료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병원들과의 협업도 더욱 밀접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HLB "간암신약, ESMO 치료 가이드라인 1차 치료제로 등재"

HLB는 자사의 간암신약 '리보캄렐 병용요법'이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간한 '간세포암 진단/치료 가이드라인(HCC: ESMO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diagnosis, treatment and follow-up)'에 1차 치료제로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리보캄렐에 대해 처방을 '강력 권고'하는 약물로 규정했다고 덧붙였다. ESMO 간암관련 분과에서 발행하는 해당 가이드라인은 암 진단, 치료 및 이후 추적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로, 미국암종합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과 함께 전 세계 많은 전문의들이 환자의 치료에 적용하는 대표적 지침서다. 아직 신약승인이 나지 않은 약물에 대해 현장의 의사들에게 처방을 권하는 약으로 등재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설명이다.
◆카카오헬스케어, 한국의정연수원과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헬스케어와 한국의정연수원은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모바일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지역주민 대상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양측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만성질환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정립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의정연수원이 운영하는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에 카카오헬스케어의 혈당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공무원 연수생들은 혈당관리 교육을 수강하는 동시에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광동제약, '공정거래 준수 캠페인' 통해 윤리경영 강화

광동제약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공정거래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공정거래 원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준법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동시에 법규 준수 의식을 강화해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본사 출입구에서 '함께하는 공정거래 문화', '신뢰를 만드는 공정거래' 등의 메시지가 담긴 어깨띠를 두른 채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공정거래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HK이노엔, '눈가 탄력 향상' 비원츠 아이세럼스틱 신제품 출시

HK이노엔이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의 신제품 아이세럼스틱을 출시했다고 27일 전했다. 비원츠 '펩타이드-X 퍼밍 아이세럼스틱'은 예민한 눈 주위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수분 충전 및 주름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아이케어 제품이다. 스틱에 스틸볼을 장착해 손을 대지 않고도 부드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하면서 눈가 케어를 할 수 있다. 펩타이드-X 퍼밍 아이세럼스틱은 오는 28일에 올리브영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 선오픈되며, HK이노엔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6개 올리브영 매장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루닛, 유럽영상의학회서 유방촬영술 '이중 판독' 환경 내 AI 활용 연구결과 발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다음달 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되는 '2025 유럽영상의학회(ECR 2025)'에서 유방암 진단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 15편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학회에서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활용해 학회 주요 성과로 꼽히는 구연 발표 13편과 포스터 발표 2편을 선보였다. 노르웨이 국가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의 100만 건 이상 유방촬영술 데이터를 분석, 현행 이중판독(Double Reading) 시스템에서 '루닛 인사이트 MMG'가 영상의학 전문의 두 명 중, 한 명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탐색한 결과, AI가 유방암 양성 가능성이 10% 이상이라고 판단한 경우, 실제 검진 시 발견된 유방암의 79.9%를 찾아냈고 양성 가능성 5% 이상의 경우에는 실제 발견 유방암의 75.5%를 감지했다.
◆동구바이오제약, 이뮤니스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및 뷰티사업 부문 MOU 체결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뮤니스바이오와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첨단재생의료 및 화장품 분야의 공동 연구와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각 기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각 사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첨단 재생의료 분야의 핵심인 면역세포 기술을 융합하여 세포치료제 공동연구 개발에 나서는 한편, 관련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코스메슈티컬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발모 전용 앰플을 포함한 공동 브랜드 앰플을 출시하고 의료기기 인허가 및 공동 영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오스코텍,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가 곽영신 박사 부사장 겸 연구소장 영입

혁신 신약개발 전문기업 오스코텍은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가인 종근당 효종연구소장 곽영신 박사를 부사장 겸 연구소장으로 영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곽영신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200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유기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하버드 대학교 화학과에서 노벨상 수상자인 Corey 교수 연구팀에 합류해 박사 후 연구과정을 수행하였고, 그 후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노바티스 신약개발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노바티스 재직 시절 리더 역할을 맡은 과제가 4년 만에 임상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각종 국가과제 및 산학과제를 수행해 대기업에 신약 기술을 이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도 주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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