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아나항공, 6년만에 정책자금 3조6천억원 전액 상환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추천 이호정, 최지웅, 이태웅, 최민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6일 채권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 차입금을 전액 상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9년 정책자금 차입 후 잔여 대출 1조3800억원 상환을 마지막으로 6년만에 정책자금을 전액 상환하게 됐다. 이번 상환은 전액 금융시장을 통해 조달했으며, 약 10년 만에 신용을 기반으로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조달은 대한항공의 63.88% 지분 인수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 및 통합 항공사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회사가 금융시장을 통해 신용으로 정상적으로 자금을 조달한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라며, “개선된 재무구조와 영업력 강화를 통해 신용등급 개선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밝혔다.
◆ SKT, AI 활용한 통신 기술 MWC25서 선보여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3월 3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MWC25에서 AI를 활용해 이동통신망의 가치를 높이는 네트워크 AI 기술들을 선보인고 26일 밝혔다. SKT는 이번 MWC 전시관에서 범용 서버에 GPU 포함 다양한 칩셋을 적용해 통신과 AI 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수 있게 하는 ▲AI 기지국(AI-RAN) 기술, 온디바이스 AI로 간단한 AI 작업을 처리해 AI 서비스에 필요한 서버의 부하를 줄여주는 ▲AI 라우팅(AI Routing) 기술, ▲통신·센싱 통합(ISAC) 연구 현황 등을 선보인다.
◆ LGU+, MWC25서 국내 기업 AX 혁신 사례 소개

LG유플러스가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5에서 자체 개발한 AI·RTK(초정밀위치측위) 등을 활용한 국내 파트너사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한다고 26일 밝혔다. AI 기반의 DX솔루션을 통해 게임·AI·유통 등 다양한 산업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국내 기업의 AI 혁신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NC AI’와 협업해 AI 기술을 고객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도록하며, 도로 데이터 유통 기업인 '휴데이터스'와 협업해 초정밀측위(RTK) 솔루션 기반의 최신 도로 데이터 서비스를 혁신한다고 밝혔다.
◆ KT, MWC25서 ‘KT 상생협력관’ 운영···중소벤처 글로벌 성장 지원

KT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5’에서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KT 상생협력관’을 AICT를 주제로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KT 상생협력관에 참여하는 KT 협력 기업은 ▲사이버텔브릿지 ▲코아소프트 ▲셀렉트스타 ▲파이온코퍼레이션 ▲베슬에이아이 ▲비전스페이스 ▲일만백만 ▲임팩티브AI ▲진인프라 ▲에이아이오투오 10개 사다. KT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대내외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T 상생협력관 참여 기업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수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유럽 현지 VC 초청 투자상담회 등 실효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벤처투자, GSMA 등과의 협력으로 기획됐다.
◆ SKT, ‘T올케어플러스’ 가입자 300만 돌파···갤럭시 S25 등 쏜다

SK텔레콤이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T올케어플러스’ 가입자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SKT는 이를 기념해 다음달 300여명의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T올케어플러스는 ▲24시간 상담 ▲분실 보상 휴대폰 당일 배송 ▲파손 수리 대행 ▲프리미엄 임대폰 무료 제공 ▲배터리 교체 등 기존 휴대폰 보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SKT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T올케어플러스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T올케어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갤럭시 S25(3명)와 갤럭시 워치7(3명), 백화점 모바일상품권(30명), 스타벅스 커피 세트(300명)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추첨은 4월 10일에 진행하며, 결과는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 K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암호통신망 적용

KT가 KT 5G 유심망에 QKD(양자암호)와 PQC(양자내성암호)-VPN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는 유무선으로 구성된 다양한 환경에서도 양자컴퓨터에 의한 해킹을 수학적 알고리즘과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해킹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T는 하이브리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적용으로, 앞으로 양자컴퓨터에 의한 해킹 위협까지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5G 유심망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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