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전략 이진실 기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올해 3대 핵심목표와 9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IFRS17(새 회계기준제도) 및 지급여력(K-ICS, 킥스) 비율 연착륙 지원, 보험부채 구조개선, 신탁·고령층 특화상품 확대 등을 통해 생보산업의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12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생보산업을 둘러싼 급격한 시장환경 변화 등에 대응해 3대 핵심목표 및 9개 중점과제를 선정, 집중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다.
3대 핵심목표로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생보사의 안정적 경영지원 △소비자 친화적인 제도개선으로 소비자 신뢰제고 △초고령사회 생보역할 강화 및 신성장 동력 발굴을 꼽았다.
먼저 생명보험협회는 IFRS17과 K-ICS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동성‧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고 밸류체인별 디지털 전환 촉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계약자보호 등을 위해 운영중인 해약환급금준비금 등에 대해 도입취지를 충분히 고려하면서도 배당 등 밸류업 정책에도 부합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보험부채 할인율 관련해서도 해외 선진사례를 참고해 국내 상황에 적합한 적용방안을 마련하여 금융당국에 건의할 예정이다"라며 "공동재보험, 계약재매입 등 보험부채의 구조개선을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보산업이 전 생애주기별 케어산업이라는 특성에 따라 소비자 신뢰를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김 회장은 "보험금청구권 신탁의 소비자 접근성 제고를 위해 신탁대상, 수익자범위, 권유자격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신탁 본연의 자산관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종합재산신탁 관련 규제 개선과 함께 치매신탁 등 생명보험과 연계된 신탁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생보사의 고령층을 위한 특화상품 및 돌봄서비스 확충, 해외진출 등 신성장 기반 마련도 강조했다.
그는 "초고령시대에 적합한 연금상품 등 개발 지원 및 장기수령시 세제혜택 확대,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험사의 요양·실버주택 사업에 대한 규제완화에 노력하고, 보험-요양 융복합서비스 제공 등 노인돌봄 서비스의 체계적인 구축을 지원하고 해외 감독당국 및 유관기관 교류 확대를 통해 생보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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