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최지웅 기자] 위메이드가 올해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출시를 시작으로 신작 융단 폭격에 나선다. 주력인 MMORPG뿐 아니라 스포츠, 슈팅 등 다양한 장르로 영역을 확대해 더 많은 유저층을 모으고 수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상원 위메이드 IR 전무이사는 12일 진행된 2024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시작으로 올해 20여종의 다채로운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사업영역 확장 및 장르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오는 20일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또다른 대작 MMORPG 미르5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김 이사는 "레전드 오브 위미르는 위메이드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게임 개발 노하우와 블록체인 게임 문법을 집약한 결과물로 몰입감 높은 게임성과 차별화된 경제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미드5는 AI 보스 몬스터를 도입해 게임의 몰입감과 도전 요소를 한층 강화해 장기적인 유저 참여와 게임의 전략적 재미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 진출이 기대됐던 미르M의 구체적인 출시 시점도 올 3분기로 구체화 됐다.
김 이사는 "기존에 출시된 미르M을 중국 시장과 유저들의 선호도에 맞게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을 수정하다 보니 일정 조정이 생겼지만 3분기에는 출시한다"며 "미르M의 새로운 버전은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 퍼블리셔인 더나인은 미르M의 연간 매출로 3800억원을 언급했는데 이 정도 성과가 나온다면 만족스러운 결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또다른 성장축인 블록체인 사업은 위믹스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김 이사는 "지난해 위메이드는 위믹스 토크노믹스의 개편을 통해 위믹스 리저브 물량 4억개를 소각하고 반감기를 도입해 위믹스 생태계 가치 증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커뮤니티 주도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작 게임 출시와 함께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위믹스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어 "FPS 게임 '디스민즈워'와 MMORPG '미르5',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며 "위메이드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IP 운영 경험과 퍼블리싱 역량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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