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토너먼트 최지웅 기자] 한솔홀딩스가 지난해 물류 계열사인 한솔로지스틱스를 종속회사로 품으면서 실적 개선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한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899억원과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8.3%, 87.1% 증가한 금액이다.
한솔홀딩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한 이유는 지난해 종속회사로 편입된 한솔로지스틱스의 실적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한솔로지스틱스는 지난해 매출 6870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한솔홀딩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1억9091만원으로 76.3% 감소했다. 한솔제지 등 주요 자회사들의 이익이 줄면서 지분법 손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지난해 한솔제지의 영업이익은 219억원으로 전년 대비 53.5% 줄었다. 같은 기간 한솔제지의 당기순손실은 30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한솔홀딩스 관계자는 "한솔로지스틱스가 한솔홀딩스의 종속회사로 편입되면서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면서도 "경기침체 및 시장 환경 불확실성 속에서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이 악화된 까닭에 지분법 손실이 발생해 순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한솔제지 등 주요 자회사의 원가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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