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최태호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상장 3개월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 기업어음(A2- 등급 이상)의 단기 금융상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체험 최태호 기자] 또 저평가 종목을 발굴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CD1년 금리(3.67%), CD91금리(3.70%), KOFR 금리(3.71%), 신종형MMF(3.92%), 정기예금(2.6%)보다 높은 연 4.24%의 수익률이 예상된다는 게 신한운용의 설명이다.
해당 ETF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 계좌(DC·IRP)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현금 파킹 수요 증가에 따라 최근 한달만에 1000억원의 순자산이 증가했다”며 “매일 이자가 쌓여 세제 지원 확대가 예고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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